
여름철 우기 대비 지반침하 사고 예방 점검
여름철 우기를 맞아 지반침하를 예방하기 위한 점검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도내 대형 굴착 공사장 5곳을 대상으로
지반 안전성과 발파 관리 등을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7년 동안
도내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는 78건으로
이 가운데 절반가량이 7월과 8월에
발생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전북자치도는
도내 대형 굴착 공사장 5곳을 대상으로
지반 안전성과 발파 관리 등을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7년 동안
도내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는 78건으로
이 가운데 절반가량이 7월과 8월에
발생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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