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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도의원 "병원 동행 서비스 확대해야"

2025.06.26 20:30
혼자 병원 방문이 어려울 경우 비용을 내고 동행을 요청하는 병원 동행 서비스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정종복 의원은
도내에서 운영되는 병원 동행 서비스는
연령층이 제한돼 있고 이용 가능한 곳도
김제와 익산 등 7개 지역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전북의 고령화가 어느 지역보다 빠르고
1인 가구도 가파르게 늘고 있다면서
이들을 위한 동행 서비스가 전면적으로
확대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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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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