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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시티'..."시군 통합 서두를 필요 없어"

2022.04.20 20:30

경선 후보자들은 새만금 메가시티 조성은 반대하지 않는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새만금 인근 시군 통합에는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계속해서
토론회 주요 내용 들어보시죠


[정성주/더불어민주당 김제시장 경선 후보 : 전북의 발전을 위해서 광역도시 메가시티가 꼭 필요하더라도, 저는 새만금 행정구역을 먼저 결정한 후에 메가시티가 논의돼도 늦지 않는다고 봅니다.]

[박준배/더불어민주당 김제시장 경선 후보 :(우주항공청)유치를 건의하고, 우주 항공 비행장도 6km 나오는게 새만금밖에 없으니 그렇게 해서 새만금 메가시티를 기틀을 주면 이게 새만금 메가시티로 갈게 아니냐...]

[정호영/더불어민주당 김제시장 경선 후보 : 부안, 김제, 군산의 시군에 SOC를 함께 개발해주면 이 3개 시군이 뭉쳐져서 자연스럽게 어떤 화합의 분위기도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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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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