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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강화 법안 추진

2025.07.01 20:30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기념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법안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의원이 발의한
위안부 피해자법 개정안에는
기념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국가의 의무로 명시하고 체계적인 유품 관리와
운영비 지원 근거 등을 담았습니다.

박희승 의원은
위안부 피해자 240명 가운데
생존자는 6명에 불과하지만
기념사업 인력은 부족하고,
유품을 보관할 수장고도 포화 상태라며
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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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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