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임준 시장 "익산 포함 새만금권 통합해야"
새만금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군산과 김제, 부안뿐 아니라
익산까지 통합해 새만금 산업벨트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강 시장은 민선 8기 3주년 기자회견에서
전북자치도는 행정 중심의 전주권과
산업 중심의 새만금권,
두 축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현재 100만 명인
특례시의 인구 기준을 낮춰
새만금 특례시를 만드는 것도
검토할 만한 방안이라고 밝혔습니다.
강 시장은 3선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8월 초에는 입장을 확실히 밝히겠다며
현재 열심히 노력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원호 기자 hawh@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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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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