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내 노후 구급차 19대, 특수구급차로 교체
34억 원을 들여 낡고 오래된 구급차를
교체합니다.
소방본부는 다음 달까지
도내 노후 구급차 19대를
최신 의료장비를 갖춘
특수구급차로 교체한다고 밝혔습니다.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는 구급차도
김제와 장수, 임실, 부안에 1대씩
추가 배치해 도내 모든 지역 소방서에서
1대 이상의 중형 음압구급차를 운영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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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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