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내 창업기업 12곳, TIPS 사업 선정
올 들어 도내 12개 창업기업이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이 사업으로 해당 기업들이
1백억 원 규모의 국비와 50억 원이 넘는
민간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팁스는 유망한 기술 창업 기업에
민간투자사가 1억 원 이상 투자하면
정부가 최대 17억 원까지 자금을 매칭하는
스타트업 지원 사업입니다.
(JTV 전주방송)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이 사업으로 해당 기업들이
1백억 원 규모의 국비와 50억 원이 넘는
민간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팁스는 유망한 기술 창업 기업에
민간투자사가 1억 원 이상 투자하면
정부가 최대 17억 원까지 자금을 매칭하는
스타트업 지원 사업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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