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투표율 저조 시 대표성 약화 우려..."투표 참여 필요"

2023.04.03 20:30
전주 을 국회의원 재선거의 사전 투표율이
10%를 겨우 넘기자 시민단체와 선관위 등이 투표 참여를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는
투표율이 낮으면 당선인의 대표성은 물론
당선 이후 의정 활동의 동력도 약해질 수 있다며 유권자들의 투표참여가 절실하다고 밝혔습니다.

전북 선관위는
전주 을 국회의원 재선거를 치르는 데만
7억 원의 예산이 들어간다며
유권자의 관심과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