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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부모' 실태 조사·맞충형 지원 필요"

2022.09.17 20:30
이른바 청소년부모에 대한 실태 조사와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전라북도의회 강동화 의원은
전라북도는 양육비 지원 대상인
만 24세 이하 청소년부모를 70가구로
추정했지만,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북에서 출산한
만 24세 이하 여성은 378명으로
차이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청소년부모의 정확한 현황을 조사하고
양육비 지원 말고도
아이 돌봄 등 맞춤형 지원 방안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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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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