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직 인수위, 실무위원 위촉 본격 가동
전주교육문화회관 예능관에 입주해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교육감직 인수위는
현직 교사와 전문가 등 35명의
실무위원을 위촉하고
서거석 당선인의 공약을 뒷받침할
실무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인수위에는 17명의 현직 교사 외에도
전교조, 전북교총, 전북교사노조에서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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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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