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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AI로 모기 매개 감염병 대응⋯실시간 촬영·분석인공지능을 활용한 모기 매개 감염병 감시 체계가 가동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기존 방식에 AI 기반 자동 분석 기술을 접목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롭게 도입된 방식은 이산화탄소로 모기를 유인해 실시간으로 촬영·분석하고 개체 수와 종을 자동으로 판별할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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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전북형 근로자 지원시설' 건립 추진변화하는 노동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전북형 근로자 종합지원시설 건립이 추진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전북연구원에 의뢰해 기존 노동자를 비롯해 플랫폼 노동자와 프리랜서 등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시설 건립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시설에서 노동 법률 상담이나 직무 재교육, 문화·편의 기능 지원이 이뤄지도록 사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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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제시, 치매 환자에 안심 귀가 팔찌 보급김제시가 치매 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안심 귀가 팔찌를 보급합니다. 고창군이 청년과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갯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시군소식,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제시 치매안심센터가 보호자 연락처와 대상자 정보를 각인한 팔찌형 인식표인 안심귀가팔찌를 보급합니다. 지원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가운데 실종 위험이나 배회 증상이 있는 환자입니다. [ INT ]고미희|김제시 치매관리팀장 안심귀가 팔찌 보급을 통해 신속한 발견으로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창갯벌에서 청년과 어린이,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됩니다. 고창군은 청년캠프와 유아 대상 프로그램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해양쓰레기 업사이클링과 갯벌 모니터링 활동 등 초등학생 대상 환경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 INT ]심정현|고창군 갯벌유산팀장 남녀노소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고창갯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는 생태관광 기반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진안군이 지역 간 교육 정보 격차 해소와 입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사업을 운영합니다. 전문 컨설턴트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부와 성적 등을 바탕으로 진학 전략과 면접 준비 등을 1대1로 상담하며, 개별 신청 상담도 진행됩니다. 무주군이 무주산골영화제 개막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영화제 등나무 운동장 입장권을 제공합니다. 10만 원 이상 기부자는 개막식과 야외 영화 상영, 공연 등을 관람할 수 있는 3만 원 상당의 입장권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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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화) 도지사 후보 토론회6.3 지방선거를 앞두고 JTV가 마련한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 후보자 토론회가 내일(화) 오후 6시15분부터 1시간 20분 동안 JTV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양정무 국민의힘 후보, 김관영 무소속 후보 등 3명이 참여해 전북의 현안과 발전 방안을 두고 토론을 벌입니다. 토론회는 유튜브 JTV뉴스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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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올림픽 연계 효과·사후 활용 방안[ 앵커 ] 전북자치도가 국제올림픽위원회에 제출해야 하는 또 하나의 공식 자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회 운영 계획과 함께 올림픽을 통한 지역 발전 로드맵과 주요 시설의 활용 방안인데요 유치의 당위성을 확보하는데 대단히 중요한 근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서울과 대구 등 9개 연대도시로 추진하고 있는 2036 전주 하계 올림픽. 경제성 오류라는 착오를 딛고 현재는 정부의 심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여기에 향후 IOC에 제출해야 하는 기본 계획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 유력 후보 도시군에 든다면 IOC가 요구하게 될 자료인데 우선 경기장 배치와 같은 각종 대회 운영 내용을 담아야 합니다.] 이에 못지않게 공을 들여야 하는 건 개최 지역의 중장기 발전 계획. IOC가 올림픽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역 발전과 얼마나 연계되는지를 중요하게 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새만금 공항과 같은 각종 SOC 사업이 올림픽으로 탄력을 받을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대회 폐막 이후 시설 활용도 등도 핵심 내용으로 꼽힙니다. 저비용 고효율을 달성하기 위한 건데, 전북자치도는 평창 동계 올림픽을 중심으로 역대 개최지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유승민 | 전북도 올림픽유치단 평가대응과장 : 국내 평창 사례나 그리고 국외 파리, 밀라노 이런 사례를 종합해서 저희가 얻을 거는 얻고 그런 과정을...] 다음 달이면 IOC가 개최지 선정 방식 개편을 마치고 후보군 추리기에 속도를 낼 거란 전망이 나오는 상황. 전북에 오륜기를 달기 위해서는 정부의 강력한 지원을 확보함과 동시에 지역 발전과 향후 파급효과를 얼마나 입증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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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후보들 "새만금 자치단체 연합 추진"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와 군산, 김제, 부안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들이 새만금 특별자치단체연합 추진을 선언했습니다. 후보들은 새만금을 관할하는 자치단체 간 경제 동맹을 통해 새만금을 아시아의 거점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민주당 원팀 정신으로 국가예산과 기업유치도 함께 하며 새만금 개발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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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빚·통합·미래 산업… 전주시장 후보 '해법 경쟁' (수정)JTV 전주방송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한 순서를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전주시장 후보들의 핵심 공약을 살펴봅니다. 전주시장 후보들은 피지컬 AI 산업 육성과 관광 콘텐츠 개발 등의 공약들을 제시하며 표심을 파고들고 있는데요. 한편 행정 통합과 같은 핵심 현안을 두고는 큰 시각차를 드러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전주시의 빚이 1조 원에 이른다고 주장해 온 더불어민주당 조지훈 후보는 채무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시장의 업무추진비를 절반으로 줄이고 사업을 재검토해 세입·세출 조정을 단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또 피지컬 AI 특별도시를 조성하고 전주시를 아시아 5대 문화도시로 도약시켜 사람이 모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지훈|민주당 전주시장 후보: 지역의 중흥을 맡고 있는 정치적 역량 이런 것들을 경제적 기회의 문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첫 번째 산업이 될 거라고 보기 때문에 ] 진보당 강성희 후보는 전주와 새만금을 잇는 반도체·AI 벨트 구축을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 전주에너지공사를 설립해 기업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고 수익을 시민들에게 돌려주겠다는 청사진을 내놨습니다. 또 혁신도시의 정주 여건을 개선해 공공기관 이전과 금융중심지 지정에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강성희|진보당 전주시장 후보: 싼 가격의 주택 그리고 대중교통의 혁신을 통해서 편하게 전주를 다닐 수 있도록 만들어 드리겠다 걱정 말고 전주로 내려오시라 ] 무소속 김광종 후보는 국민연금 운용자산을 늘려서 이를 활용해 시민들의 부채를 탕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대한방직 부지에 국민연금센터를 유치하고 전주를 금융중심지와 제2의 행정복합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김광종|무소속 전주시장 후보: 제2의 행정복합도시 그리고 제1의 금융 국제도시가 돼야 된다. 대한민국의 금융 중심 도시 그리고 그 기반으로 교육 도시로 만들겠다. ] [ CG ] 행정 통합을 놓고는 시각차가 두드러졌습니다. 강성희 후보는 완주와의 통합을 실패로 규정하고 광주-전남과의 호남 대통합론을 꺼내든 반면, 조지훈 후보는 현실성을 지적하며 완주-전주 통합의 단계적 추진을, 김광종 후보는 통합 대신 자생력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한편, 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의힘 전주시장 후보로 나섰던 조양덕 후보에 대해 언론인의 사퇴에 관한 공직선거법상 입후보 제한 규정에 따라 후보자 등록을 무효로 결정했습니다. 빚 문제 해결과 미래 산업 육성, 관광 활성화와 행정 통합까지, 전주시의 미래를 둘러싼 후보간 해법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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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후보 451명 보니⋯여성 24%, 전과 37%이번 지방선거에 도내에서는 모두 451명이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평균 나이는 57살에 가까웠고, 여성 후보 비율은 24%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습니다. 후보 10명 가운데 3.7명은 전과 기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음달 3일 열리는 지방선거에 등록을 마친 후보는 451명입니다. 후보들의 평균 연령은 56.8세로 전국 평균 54.7세보다 높습니다. [CG] 이 가운데 가장 젊은 후보는 전주시 기초의원 비례대표에 출마한 21살 임소희 후보입니다. 남원시의원에 도전하는 하대식 후보는 85세로 도내뿐 아니라 전국 최고령 후보자로 기록됐습니다. // 여성 출마자는 111명으로 전체 24%를 차지했습니다. 전국 평균 31%보다 낮습니다. 특히 단체장 후보 가운데 여성은 순창 오은미 후보와 무주 한송희 후보 두 명에 그쳤습니다. [김익자|전북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지속적으로 남성 위주로만 가고 있는 것 같아요. 전혀 (여성 정치인을)육성할 생각조차도 안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전과가 있는 후보는 169명으로 무려 37%에 이릅니다. 이 가운데 김재선 정읍시장 후보가 12건으로 전과가 가장 많았고, 양정무 전북도지사 후보 9건, 정원환 고창군수 후보 7건 순이었습니다. 선거구에 출마자가 한 명 뿐이라 투표 없이 당선된 도의회 의원은 25명, 시군의회 의원은 비례대표를 포함해 21명입니다. 특히 익산은 도의원 5개 선거구 전체가, 완주와 고창, 무주도 모든 도의원들이 투표 없이 선출됐습니다. [하동현|전북대 행정학과 교수: 논의 자체가 이제 사라지다 보니까, 평가의 과정 자체가 이제 없어지는 것 자체가 상당히 지금 문제가 있는 것 같고 선택지 자체가 없는 거죠.] 후보자의 전과기록과 병역, 재산 등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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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반민주당 연대' 나오나⋯무소속 연합 촉각[ 앵커 ]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끝나면서 무소속 후보들의 연대 가능성이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김관영 후보를 중심으로 이른바 ‘무소속 연대’ 시나리오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데요, 실제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뒤 김관영 후보의 기세는 만만치 않습니다. 민주당 텃밭인 전북에서 이원택 후보와 대등한 경쟁을 펼치면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중앙당 차원에서 집중적으로 견제하고 있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 SYNC ]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어제) 낮고 겸손한 자세로 경청하면서 전라북도 도민들을 하늘처럼 모시고 섬기겠다는 우리의 마음 자세만 가다듬으면 되겠습니다. 이러다 보니 지역 정치권에서는 김관영 후보를 중심으로 무소속 후보들 간 연대 가능성이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연대 대상으로는 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김종회 전 국회의원과 이병철 김제시장 후보, 김종규 부안군수 후보, 국영석 완주군수 후보 등이 거론됩니다. 이 가운데 국영석 후보는 완주전주 통합 반대를 내세우고 있는 만큼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다는 분석입니다. 이 때문에 정치권에서는 새만금권 무소속 후보들을 중심으로 공동 대응 움직임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 SYNC ] 무소속 단체장 후보 (음성변조) 밑에서 끓는 어떤 여론 흐름이 있으니까, 패거리 정치를 해갖고 그 사람들이 나눠 먹고 있잖아요 지금. 무소속 연대는 김관영 후보가 출마를 준비하던 시점부터 민주당 일당 구도에 맞서는 전략으로 꾸준히 거론돼 왔습니다. 하지만 변수도 적지 않습니다. 자칫 느슨한 연대나 명분 없는 정치 공학으로 비칠 경우 오히려 중도층의 표심 이탈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INT ] 홍석빈 | 우석대 교양학부 교수 단순한 공천 탈락자들 모임에 의한 무소속 연대가 아니라 명분과 어떤 이념 이런 정체성의 공통 분모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실제 김관영 후보 측도 연대 가능성을 완전히 닫지는 않으면서도 현재까지는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무소속 연대가 민주당 독주 구도에 균열을 낼 변수가 될 지 아니면 단순한 정치 공학에 그칠 지 최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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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국민의힘 양정무 "신생아 1인당 10년간 1억 지급"국민의힘 양정무 도지사 후보가 신생아 1인당 모두 1억 원을 지원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양정무 후보는 신생아 1명당 매달 80만 원씩 10년 동안 지원하고 다자녀 가정에는 3명을 출산할 경우 월 240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방채 발행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해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전북을 살려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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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가축 폭염 피해 예방에 150억 투입13. 전북자치도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가축 피해 예방 대책을 추진합니다. 전북자치도는 15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폭염 스트레스 완화제와 냉각판 설치, 그리고 가축 재해보험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해 도내에서는 폭염으로 가축 38만 3천 마리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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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마냥 웃기 힘든 '기본소득' ...선정되도 '걱정'[ 앵커 ] 정부가 매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지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추가 공모에 나서면서 전국 군 지역의 기대감이 큰데요 하지만 선정된 지역마다 예산을 지원해야 되는 전북자치도 입장에서는 마냥 웃기만은 힘든 상황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의 복지 실험인 농어촌 기본소득. 지난해 순창군에 이어 장수군까지 시범 사업에 선정되면서 지역은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장수에서는 한 달 사이에 인구가 무려 5백 명 가까이 증가하는 이례적인 현상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 정부는 5곳 안팎의 시범지를 추가하기로 했는데 전국에서 44곳의 군 지역이 도전장을 냈습니다. (트랜스) 도내에서는 진안과 무주, 임실, 고창, 부안 등 모두 5곳이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결과는 6월 지방선거 이후 발표될 예정. 도내에서도 추가 선정지가 나온다면 1곳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지자체마다 준비도 만만치 않습니다. [신청 지자체 관계자 : 다른 지자체도 마찬가지겠지만 저희도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고 있는 거죠.] 하지만 전북자치도는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처지입니다. 전체 사업비의 30%를 도가 부담하는데 선정된 지자체의 인구에 따라 수백억 원가량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 트랜스 ] 도내 후보 지자체 가운데 인구가 가장 적은 무주군이 선정되면 사업 기간인 내년까지 추가될 전북자치도의 예산은 180억 원. 인구가 가장 많은 고창군이 될 경우 같은 기간 4백억 원가량이 투입됩니다. 기존 사업지인 순창과 장수를 합하면 도비로 9백억 원이 넘게 소요됩니다./// [김신중 | 전북자치도 농생명정책과장 : (국회에서 논의 중인 법률안을 보면) 국비를 50% 이상으로 정해져 있는데 저희 지방자치단체 예산 사정을 보면 적어도 80% 정도는 국비 지원을 해줘야...] 단기적이지만 확실한 인구 유입 효과를 보여준 농어촌 기본소득. 재정 부담과 지속성에 대한 과제를 해결해야 지역 생존을 위한 필수 정책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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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기획]인구 급감 익산시⋯후보들의 해법은?[ 앵커 ] JTV 전주방송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한 순서를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익산시장 후보들의 핵심 공약을 살펴봅니다. 도전장을 낸 4명의 후보는 익산시의 가장 큰 현안으로 모두 인구 감소를 꼽았는데요. 해결책은 저마다 달랐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트랜스] 한때 호남 3대 도시로 꼽혔던 익산은 8년 전 인구 30만 명 선이 무너지더니 지금은 26만 명까지 주저앉았습니다. 익산시장 선거에 나선 4명의 후보가 인구 유입을 최대 현안으로 꼽은 이유인데, 해법은 저마다 달랐습니다. 민주당 최정호 후보는 익산역을 중심으로 한 구도심 활성화를 통해 유입 인구를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호남의 교통 거점이라는 강점을 살려 역세권을 개발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 떠나갔던 발길을 돌리겠다는 구상입니다. [최정호|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 : 역 앞도 활성화하고 또 민간 투자도 자연스럽게 일어나서 전체적으로 빠른 시일 내에 우리 경제가 회복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조국혁신당 임형택 후보는 청년 인구 유출의 근본 원인은 일자리라며, 양질의 일자리 만들기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기후 위기와 AI 시대로 접어들며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가 다양해진 만큼, 일자리의 질적 성장을 통해 인구 유출을 막겠다는 구상입니다. [임형택|조국혁신당 익산시장 후보: 기존에 있는 기업들과 함께 신규 기업 유치를 통해서도 어떤 시민들이 요구하는 방향의 일자리를 새롭게 연구해서 만들겠다.] 무소속 박경철 후보는 모든 시민에게 민생지원금 50만 원 지급을 대표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얼어붙은 지역 경제를 살리고, 당장 시민의 삶부터 챙기는 것이 인구 유출을 막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경철|무소속 익산시장 후보: 그 돈을 충분히 제가 운용할 수 있는 경험도 있고 다른 후보들과는 다르게 경험 있는 시장으로서 말씀을 드릴 수가 있다.] 무소속 황세연 후보는 농업과 식품 산업을 주도할 공공기관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농협과 농축산검역본부 같은 농업 관련 기관을 유치하고, 익산의 7개 권역으로 분산 배치해 인구 유입을 유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황세연|무소속 익산시장 후보: 익산으로 (공공기관) 20개 이상을 제가 끌어오려고 합니다.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고 다시 (인구) 30만 시대를 탈환하겠습니다.] 인구 절벽 위기에 맞서 각기 다른 처방을 내놓은 4명의 후보들. 어떤 해법이 익산시민들의 선택을 받게 될 지, 유권자의 판단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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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오는 2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거리 유세·로고송 가능7.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오는 21일부터 시작됩니다. 후보자들은 2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13일 동안 유세차와 확성장치 등을 활용한 거리 유세는 물론 현수막 게시와 로고송 사용, 공개 연설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또 문자메시지와 SNS, 온라인을 통한 선거운동이 가능해지고 선거 벽보를 선관위에 제출하면 선관위가 지정된 장소에 벽보를 게시하게 됩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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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관영 "암행감찰 중단", 민주당 "막말, 사과 요구"5. 무소속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 선대위가 민주당 정청래 지도부가 김 후보를 돕는 당원들을 단속하기 위해 암행감찰단까지 파견했다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김관영 선대위는 민주당 중앙당이 전북을 겨냥해 표적 감찰을 벌이는 것은 전북도민을 개와 돼지로 취급한다는 방증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전북도당은 김 후보 측이 도민을 개와 돼지에 빗댄 것은 시대착오적 막말 정치라며 즉각적인 사과와 책임을 요구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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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남호 “공보 담당자 금전 거래 확인…도민들께 사과”6.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가 공보 담당자의 부적절한 금전 거래 사실을 확인했다며 사과했습니다. 이 후보는 지난 15일 경찰 수사 이후 사실 관계를 확인한 결과, 공보담당자와 특정 언론인 간에 금전 거래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돼 해당 관계자를 선거운동에서 배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남호 후보는 금전 거래 경위는 수사 과정에서 밝혀질 것이라며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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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찾은 여야 지도부…선거전 속도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의 막이 올랐습니다. 첫 주말을 맞아 여야 지도부가 잇따라 전북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강훈 기자입니다. 텃밭인 전북 도지사 선거에서 위기감이 도는 것을 의식한 듯, 민주당 지도부는 원팀을 강조했습니다. [윤준병|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들만이 그 책임을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의하십니까?] 마이크를 넘겨받은 정청래 대표는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가 당원에 의해 선출된 후보라는 걸 강조했습니다. 이어 경선 과정의 문제를 제기하며 단식 농성까지 벌였던 안호영 의원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함께 뛰게 됐다고 언급했습니다.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안호영 의원께서는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서 열심히 뛰어주실 것이라 확신하고 그리고 당대표로서, 당의 이름으로 특별한 보상을 강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사장 앞에서는 정청대 당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는 시위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도 전북을 찾았습니다. 장 대표는 험지인 호남에서 활동하는 당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제는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을 심판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당대표: 전북에서 민주당 후보가 95%, 90%를 얻는다면 여러분 이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떤 나라입니까? ] 진보당 백승재 후보는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으며 무소속 김관영 후보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후보 등록에 이어, 각 진영의 선거 준비도 속속 마무리되고 있는 상황.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 본투표 전날인 6월 2일까지 이어집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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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경기도, 양자 클러스터 공모 대응⋯7월 발표전북자치도가 양자 산업의 거점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경기도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경기도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기부의 양자 클러스터 지정 공모에 대응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7월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며, 전북도는 양자 통신 분야를 중심으로 국민연금공단과 연계한 금융·공공 데이터 보안 실증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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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청장에 문성요 전 국토부 기조실장 임명제8대 새만금개발청장에 문성요 전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이 임명됐습니다. 문성요 신임 청장은 1994년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국토부에서 정책기획관과 국토도시실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왔습니다. 새만금개발청은 김의겸 청장의 사직 이후 두 달 넘게 컨트롤 타워의 공백이 이어져 왔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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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란 의혹 '점입가경'…당내 분열에 암행 감찰[ 앵커 ] 이른바 내란 방조 의혹으로 진흙탕 싸움이 된 전북도지사 선거전이 벼랑 끝 대결로 치닫고 있습니다.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오늘 특검의 불기소 결정문을 공개하며, 이원택 후보에게 정치적 책임을 거듭 촉구했는데요. 이런 가운데 민주당 중앙당은 무소속 후보를 돕는 것을 해당 행위로 규정하고 암행 감찰단까지 파견했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김관영 후보가 어젯밤, 제2차 내란 특검에서 전달받아 공개한 불기소 결정서입니다. [ CG ] 이번 의혹의 핵심인 전북도청사 폐쇄 혐의에 대해 특검은 다른 지자체와 동일한 수준의 보안이 이뤄졌을 뿐 청사를 통제하거나 폐쇄한 사실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군부대 협조 혐의와 관련해서는 당시 35사단에 지역 계엄사령부가 운영된 사실이 없고, 준예산 편성 역시 김 지사가 지시하거나 실행한 바가 없다고 결론지었습니다. // 김 후보는 이원택 후보가 제기한 이번 의혹은 허위사실이라며 후보 사퇴 수준의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관영|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 내란이라는 치욕적인 누명을 씌운 이원택 후보는 결자해지의 자세로 반드시 그에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에 대해 이원택 후보 측은 특검의 무혐의 결정이 도덕적, 정치적 면죄부가 될 수는 없다고 정면으로 맞받았습니다. [ CG ] 이 후보 측은 입장문을 통해 당시 전북도가 행정안전부의 지시로 청사 방호를 강화하고 준예산 편성이 논의된 사실은 특검에서도 인정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행안부의 지시를 거부했던 다른 광역 단체장들과도 확연히 다른 행보였다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민주당 전북도당의 권리당원 100여 명은 정청래 당대표가 사당화를 위해 이 후보를 비호하고 있다며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당에서 이런 반민주적인 폭거가 자행될 수 있습니까? 지금 전북 민심은 정청래 의원의 막무가내식 독선 정치에 폭발 직전입니다.] 앞서 무소속 후보를 돕는 것을 해당 행위로 못 박은 민주당은 전북에 암행 감찰단까지 급파하고 나서는 등 당내 갈등이 최악의 국면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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