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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내 출생아 2년 연속 증가⋯"인구 정책 효과"도내 출생아 수가 2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23년 6천6백여 명에서 이듬해 6천7백여 명으로 증가한 데 이어 지난해는 7천41명을 기록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반값 임대 주택과 24시간 돌봄 체계, 난임 진단비 등 전북형 인구 정책이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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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관영 "안호영 정책연대, 6개 공약 반영"무소속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가 민주당 경선에서 탈락한 안호영 의원의 공약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김 후보는 당초 안 의원과 정책 연대를 통해 전북의 미래를 함께 구상했다면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북 이전 등 안 의원의 6개 공약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 안호영 의원과 함께 전북의 대도약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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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선관위, 음식물 제공 혐의 후보자·가족 적발전북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민에게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군의원 후보자 A 씨와 가족인 B 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달 초 선거구에 있는 마을회관 세 곳을 돌며 8만 5천 원어치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제공한 사람뿐 아니라 받은 사람에게도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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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남원시, 복지 사각지대 주민에 '생필품 지원'남원시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위해 긴급 생필품 지원 사업을 펼칩니다. 임실 붕어섬 생태공원이 최근 급증하는 방문객을 위해 정기 휴장일인 오는 26일에도 문을 엽니다. 김진형입니다. 남원시가 갑작스러운 경제적 위기를 겪는 시민들을 위해 긴급 생필품 지원 사업인 ‘그냥 드림’을 운영합니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남원시 사회복지협의회 기초푸드뱅크에 마련된 전용 공간을 방문하면 먹거리와 생필품 등을 무료로 받아 갈 수 있습니다. 박생희 남원시 희망복지팀장 :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적극 발굴해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임실군은 정기 휴장일인 오는 26일에도 관광객 편의를 위해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을 정상 운영합니다. 지난 3월 개장 이후 현재까지 16만여 명이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을 방문했으며, 이번 달 들어서 활짝 핀 작약과 붉은 꽃양귀비를 보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읍시 내장산 문화 광장 일대를 운행하는 순환열차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유료로 운영되는 순환 열차를 이용하면 기적의 놀이터와 국민여가 캠핑장, 목재문화 체험장, 정읍 시립박물관 등 주요 문화 관광 시설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김제시 귀농 귀촌 기본교육 수료식이 농업인 교육문화 지원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작목 재배기술과 마케팅 등 모두 16차례에 80시간의 교육을 받은 35명의 예비 귀농·귀촌인이 배출됐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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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국토부, 공항 오가는 시외·고속버스 노선 확대전주와 군산, 부안 등 전북에서 공항으로 연결되는 시외·고속버스 노선이 신설됩니다. 국토교통부는 김해공항에서 전주, 익산, 군산, 청주공항에서 전주와 완주 혁신도시, 인천공항에서 충남 서천을 지나 부안을 오가는 공항버스 3개 노선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충남 서산과 전주를 잇는 고속버스를 신설하고, 서울과 전주를 오가는 고속버스 일부가 전주역에 정차하도록 노선을 조정했습니다.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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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 특자체 약속⋯선거용 구호?[ 앵커 ] 새만금을 신산업의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서는 특별자치단체 출범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하지만 관할권 분쟁으로 답보 상태인 가운데 민주당 새만금 권역 후보들이 나서 연내 출범을 추진하기로 했는데요 지역의 이해 관계를 어떻게 조정할지에 대해서는 답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행정구역 통합이 아닌 군산과 김제, 부안이 하나처럼 움직이는 새만금 특별자치단체. 국비 확보와 각종 사업에 공동 대응해 새만금 발전에 속도를 내자는 것입니다. 그러나 민선 7기 때부터 추진돼 왔지만 답보만 거듭되고 있는 상황. 민주당 새만금 권역 후보들은 연내 출범을 목표로 내세웠는데 도지사와 단체장, 국회의원 후보까지 6명 전원이 한 목소리를 내기 때문에 이전과는 무게감이 다르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원택 | 민주당 도지사 후보 (그제) : 만약에 우리 도민들께서 6명 후보들을 당선시켜주신다면 저는 연내 출범시키는 게 맞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가장 큰 걸림돌은 관할권 분쟁입니다. 당장 올해 하반기에 새만금 신항의 관할권이 결정되기 때문에 그 결과를 관련 자치단체가 수용할지는 미지수입니다. 그동안 지자체들은 관할권에 사활을 걸고 유례없는 대립을 벌여왔기 때문입니다. [김의겸 | 민주당 군산김제부안 갑 국회의원 후보 (그제) : 신항만이 개발되고 발전될 수 있다면 저는 관할권 문제는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정부의 RE100 산업단지 지정도 부안군민들이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어 입지 선정을 둘러싼 후폭풍도 예상됩니다. 특히, 이원택 도지사 후보는 지난해 세 시군이 추진단 구성에 합의했지만 전북자치도가 관할권 문제에서 중립을 지키지 않았다며 협약식 하루 전 김제시에 불참 의견을 내기도 했었습니다. [이원택 | 당시 국회의원 (지난해 3월 19일) : (김제시의 (불참) 결정에 의원님께서 의견을 냈다는 이야기가 많이 돌고 있는데.) 아뇨 아니 그건 맞아요. 중립이 아니라고 하니 김제시 입장에서는 다시 재검토할 수밖에 없죠. 저도 재검토의 시간을 가져라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현대차 투자와 정부 지원이 맞물리면서 핵심 의제로 떠오른 새만금. 지역간 첨예한 이해 관계를 어떻게 조정하고 결과에 승복할지에 대한 실질적인 약속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특별지자체 설립은 선거용 구호라는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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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공식 선거운동 하루 앞⋯지지 선언 잇따라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하루 앞두고 후보 지지 선언이 잇따랐습니다. 안호영 후보 지지 모임인 ‘호영호제’ 회원들은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임 탈퇴와 함께 김관영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도지사 경선 과정이 민주주의의 근간인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현장이었다며 김 후보와 함께 전북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사회대전환 전북연대회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독점 체제의 폐해가 더욱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며 정의당과 노동당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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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청래 사당화 막아 민주당 가치 회복"정청래 사당화 저지 대책회의가 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의 공적 시스템이 마비되고 정청래 대표 중심의 사당화가 당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권력 장악을 위한 사당화 시도가 윤석열 내란 세력과 다를 바 없다고 비판하며 사당화 폭주를 막는 것이야말로 민주당 가치 회복의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당내 민주주의와 공정한 의사 결정 구조를 복원해야 한다며 중앙당 지도부의 쇄신을 촉구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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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기획] 햇빛연금vs기본소득⋯순창군수 공약은?[ 앵커 ] 순창군수 선거는 민주당 최영일 후보와 진보당 오은미 후보가 맞대결을 벌이고 있는데요. 최 후보는 햇빛연금을, 오 후보는 기본소득을 최우선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이정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재선 도전에 나선 민주당 최영일 후보의 핵심 공약은 이른바 순창형 햇빛 연금입니다. 지역 내 300여 개 마을 가운데 100곳에 태양광 발전 시설을 구축하고, 여기서 나오는 수익을 주민들에게 매달 연금 형태로 돌려주겠다는 겁니다. [최영일|더불어민주당 순창군수 후보 : 태양광 발전을 통한 수익 모델을 만들고 그 돈이 지역 내에서 재순환되는 그런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 하지만 산림 훼손과 사업 선정 과정에서 주민 간 갈등도 우려되는 상황. 최 후보는 관련 조례를 개정해 난개발을 막고, 주민 참여 기준을 명문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영일|더불어민주당 순창군수 후보: 사전에 마을 내에 설치할 수 있도록 우리가 법제화시키는 것, 조례를 정비하는 것이 1순위일 것 같고요.] 전북의 첫 여성 군수를 꿈꾸는 진보당 오은미 후보는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아동 수당 50만 원, 농민 수당 30만 원, 그리고 모든 군민에게 농어촌 기본소득 30만 원을 각각 매달 지급하는, 이른바 '5·3·3 공약'을 맨 앞에 뒀습니다. [오은미|진보당 순창군수 후보: 생애 주기별 모든 지역 주민들이 순창에서 살고 싶어 하고 많은 사람들이 지역에서 또 와서 살고 싶어 하는…] 순창 인구를 고려하면, 1년 치 예산의 17%인 1천억 원의 막대한 예산이 필요합니다. 오 후보는 전시성 토건 예산의 과감한 구조조정을 통해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은미|진보당 순창군수 후보: 예산이 결코 부족한 게 아니에요. 정말 필요 없는 토목 공사라든지 쓰지 않아도 될 곳에 안 쓰면 됩니다.] 인구 소멸의 맨 앞줄에 놓인 순창의 구원투수는 누가 될지, 이제 유권자들의 판단만 남았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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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당원 명부 의혹 수사해야”⋯김관영 "명백한 허위"조승래 사무총장이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김관영 후보 측의 권리당원 명부 유출 의혹과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와 수사당국의 신속한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조 사무총장은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활용된 뒤 폐기 대상인 전북 권리당원 11만 명의 명부가 전달됐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매우 심각한 사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한민수 대변인도 김 후보 측의 현금 살포에 이어 당원 명부 불법 입수 의혹까지 전모를 명확히 밝혀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관영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명부 입수 의혹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김 후보와 캠프는 어떠한 불법 명부도 전달받거나 활용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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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조국혁신당 출정⋯"부패 청산·민주당 견제"지난 총선에서 '조국 돌풍' 을 일으킨 조국혁신당이 첫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도내에서는 군산과 익산, 정읍시장 후보 등 64명이 출마하는데요. 민주당 독점 구조 견제와 부패 청산을 내세우며 민심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지난 총선 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 전북 득표율 45%를 기록한 조국혁신당. 민주당 텃밭인 전북에서 이른바 '조국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첫 지방선거에 뛰어든 조국혁신당은 전북선대위 출범을 알리며 '부패 청산'을 내세웠습니다. 민주당 공천을 받은 일부 단체장 후보들을 '부패 어게인 후보'로 규정하고, 각종 의혹을 공개적으로 거론했습니다. [정도상|조국혁신당 전북도당위원장 : 제일 중요한 것은 지금 전북 지역의 민주당의 행태가 부패 어게인이 끊임없이 재생산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됩니다.] 조국혁신당은 후보자 검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북 공약은 추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경숙|국회의원 : 전북의 정치를 혁신적으로 개혁하고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목표를 정하고 지방선거에 임하고자 합니다.] 조국혁신당 소속으로 이번 선거에 나서는 후보는 모두 64명. 익산과 군산, 정읍과 남원, 장수와 고창, 부안 등에서는 시장·군수 후보 7명이 도전장을 냈습니다. 광역비례대표에서는 두 석 이상을 목표로 내걸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신장식|국회의원 : 조국혁신당에 정당 투표를 통해서 의석을 주는 것이 우리 전북 도민들의 표가 가치있게 써지는 일이다라는 말씀을 강조해서 드립니다.] 또 한 번의 '조국 돌풍'을 기대하며 선거전에 뛰어든 조국혁신당. 자신들을 민주당 독점 구조를 견제할 '회초리'로 내세운 가운데, 향후 어떤 지역 공약과 정책 비전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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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원택 후보, "김관영 후보, 행안부 불법 지침 따라"더불어민주당 이원택 도지사 후보가 특검이 김관영 도지사 후보의 내란 동조 혐의를 불기소 처분한 데 따른 정치적 책임 주장을 재반박했습니다. 이원택 후보는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와 오늘 전주시청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당시 김 지사가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도 거부한 정부의 불법적인 지침을 따른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며 이는 특검의 불기소 사유에도 나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민주당 후보만이 중앙정부와 국회를 아우르는 힘으로 전주와 전북의 성공을 이룰 수 있다며 원팀 정신을 강조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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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시, 청년 창업 프로그램 '솜솜스쿨' 운영익산시가 청년 체류형 창업 프로그램인 ‘솜솜스쿨’을 운영합니다. ‘솜솜스쿨’은 올해 모두 5차례 진행되며, 창업에 관심 있는 18세에서 39세 청년은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익산의 농산물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가능성을 모색하게 됩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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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관영, AI 인재·청년 CEO 육성 공약 발표무소속 김관영 도지사 후보가 청년과 여성·가족 분야 공약을 잇따라 내놨습니다. 김관영 후보는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을 연계해 AI 등 첨단산업 분야 인재 1만 명과 청년 CEO 1천 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모의 간병과 자녀 양육 부담을 동시에 떠안은 이른바 4050 낀 세대를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부모 간병과 자녀 돌봄, 재취업, 생활 안정 지원을 통합 관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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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도입 후 5억 5천만 원 지급지난 2023년에 도입된 전북자치도의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을 통해 지금까지 338명에게 5억 5천3백만 원 규모의 보험금이 지급됐습니다. 지급 내용으로는 상해 입원이 가장 많았고, 수술비와 질병 입원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 보험은 전북에 주소를 두고 군 복무 중인 청년이면 자동 가입되며 정신질환 위로금과 중증질환 진단비도 지원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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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지사 후보 첫 TV토론⋯날선 '공방'6.3 지방선거를 보름가량 앞두고, 도지사 후보들의 첫 TV 토론회가 JTV에서 열렸습니다. 후보 등록 마감 이후 처음으로 마주 앉은 자리였지만 세 후보들은 날선 공방을 주고 받았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후보 등록 이후 처음으로 열린 도지사 후보 TV 토론. 국민의힘 양정무 후보는 40년 가까이 이어진 민주당 일당 독점 구조가 전북 경제를 낙후시켰다며 포문을 열었습니다. [양정무|국민의힘 전북자치도지사 후보 : 35년동안 일당이 독점해온 구조입니다. 그 결과 모든 경제지표는 전국 꼴찌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에 발표한 9조 원 규모의 대형 투자 유치 성과를 두고는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무소속 김관영 후보 간의 주도권 싸움이 팽팽했습니다. 김관영 후보는 투자 유치의 연속성을 강조했고, [김관영|무소속 전북자치도지사 후보 : 이 사업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 긴급하게 원스톱 투자 지원체계를 만들어서 모든 인허가를 빠르게 하고…] 이원택 후보는 강력한 추진을 위해 당정청과의 협업이 필수라며 맞받았습니다. [이원택|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지사 후보 : 속도의 문제입니다. 이 속도는 집권 여당의 도지사 후보 또 당정청이 함께 했을 때 속도를 낼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자유토론에선 세 후보가 날선 공방을 주고 받았습니다. 양정무 후보는 전북의 재정자립도가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며 민주당 책임론을 부각시켰습니다. [양정무|국민의힘 전북자치도지사 후보 : 전북의 재정 자립도는 21.8%로 전국 평균 43%보다 배 이상 차이가 나는데도 민주당은 전북을 볼모로 잡고 정치적 희생으로 삼고 있는 거 아닙니까?] 김관영 후보는 이원택 후보의 '내란몰이'가 특검의 불기소 처분으로 거짓임이 드러났다며 정치적 책임을 지라고 압박했습니다. [김관영|무소속 전북자치도지사 후보 : 전면 통제 또는 폐쇄된 사실이 없다. 왜 2페이지에 있는 것은 전혀 언급도 하지 않고. 아예 안읽어봤습니까? 이거 결정문 읽어봤습니까 안읽어봤습니까?] 이원택 후보는 김 후보의 도지사 시절 기업 유치 성과가 사실상 속 빈 강정에 불과하다며 맞불을 놨습니다. [이원택|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지사 후보 : 사실 이행률은 3.98%입니다. 저는 이런 것을 전시성, 보여주기 행사가 아닌가. 도민들은 MOU를 체결을 하면 아 이런 기업이 온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과거 선거와 달리,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선거 판세 속에 도지사 후보들의 표심 잡기 경쟁은 더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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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보조금 유용 논란 '유시선 후보' 공천 취소해야"전북희망나눔재단이 보조금 유용 논란을 빚은 더불어민주당 유시선 전주시의원 후보의 비례대표 공천 취소를 촉구했습니다. 전북희망나눔재단은 오늘 성명을 내고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로 나선 유시선 후보가 운영한 장애인 단체가 지난 2024년 전주시의 보조금을 목적 외로 사용해 보조금 전액 환수 등의 행정 처분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시선 후보는 이와 관련해 행정 처분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직원이 한 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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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장 '3파전'⋯"내가 구원투수"지방선거 출마자들의 공약을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군산시장 선거입니다. 군산은 대기업의 잇단 공장 폐쇄로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고 있는데요. 군산시장에 도전장을 낸 3명의 후보들은 군산 경제를 되살릴 적임자를 자처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국회와 청와대에서 쌓은 국정 경험과 중앙 네트워크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운 김재준 후보. 중앙에서 키운 정치 근육으로 군산의 새로운 100년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 CG ] RE100 기반의 AI 첨단 산업도시 구축과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9조 원 투자 약속 이행, 군산 조선소 완전 가동을 통한 조선 산업의 부활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김재준|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 경제를 살려라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 또한 아주 높아졌기 때문에 시장은 그 선물을 반드시 뒷받침해서 성과로] 고졸 출신으로 사출공장 노동자를 거쳐 전북조달청장을 지낸 조국혁신당 이주현 후보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실물 경제에 대한 인식을 강점으로 내세웠습니다. [ CG ] 옛 지엠 군산 공장에 현대차 로봇 공장을 유치하고, 식품 바이오 가공 단지를 육성해 청년이 돌아오는 군산을 만들고, 태양광 발전 수익을 나눠 민생 경제를 살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주현|조국혁신당 군산시장 후보 : 30여 년간 공직자로서 근무했습니다. 제 다양한 경험이 그런 공약을 달성하고 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상공인 출신인 무소속 고영섭 후보는 대기업의 잇단 폐쇄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골목상권을 되살리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CG ] 이를 위해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임대료와 공공요금 낮추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 화폐 발행을 늘리고, 선유도를 체험형 수산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영섭|무소속 군산시장 후보 : 소상공인이 군산의 뿌리라고 생각합니다. 이 뿌리를 살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순환돼서 전체적인 군산이 살아갈 수 있도록...] 제각각의 처방전을 들고, 군산 경제의 구원투수를 자처한 후보들, 유권자들의 선택이 어디를 향할지 주목됩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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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 투자 하면 이득"⋯종합 지원안 무엇?[ 앵커 ] 이재명 정부가 현대자동차 그룹의 새만금 투자를 종합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로봇과 재생에너지 등 투자 계획을 분야별로 지원해 최종적으로는 국가 균형 발전까지 이루겠다는 목표인데요.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 지원안을 한 마디로 정리한다면 '더 빠르고, 과감하게'입니다. 먼저 건축 등 각종 인허가 소요 기간을 단축해 AI 데이터센터나 수전해 설비 조성을 서두르겠다는 것. 국가 전략 시설인 데이터센터에 투자하면 세액 공제도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AI 로봇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시험·인증 공공기관 설립을 비롯해 관세를 유예하거나 면제해 주는 종합 보세구역 지정도 추진합니다. [김민석 | 국무총리 : 길게 말씀드릴 것 없이 이번 프로젝트는 반드시 성공해야 되는 프로젝트입니다.] 현대차 투자의 핵심이 될 육상 태양광 발전 사업 지원도 포함됐습니다. 발전 부지를 놓고 부처 간에 이견이 있었지만 정부는 농생명 용지 3공구를 매각한 뒤 재생에너지 사업 부지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새만금에서 전기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이른바 지산지소형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분산 에너지 특화지역과 함께 RE100 시범단지 지정도 추진됩니다. 이밖에도 투자와 관련된 각종 기초 R&D를 지원하고, 전문 인력 양성과 정주 여건 개선에도 나섭니다. [변한영 기자 : 정부는 TF 출범 두 달만에 종합 지원안을 내놓았는데 새만금 개발 속도전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전북자치도 역시 정부 지원에 발맞춘다는 구상입니다. 가장 주목되는 건 전북특별법 추가 개정. 수소 생산 촉진 지역 지정과 자율 주행 모빌리티 실증 등 조문 43개를 반영해 미래 산업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입니다. 투자 보조금의 경우 이미 최대 1천억 원 규모까지 확대했으며 법인세 감면 혜택이 있는 기회발전특구도 추가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김종훈 |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 : 현대차의 이번 대규모 투자가 새만금을 글로벌 첨단산업 전진기지로 도약시키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30년 넘게 희망고문만 반복하다 드디어 구체적인 청사진이 제시된 새만금. 더구나 이번 프로젝트가 이재명 정부의 균형발전 시작점인 만큼 성공에 대한 기대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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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정치 바꾸겠다”⋯ 진보당 출사표[ 앵커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 이어 진보당도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도지사와 전주시장 후보 등 모두 10명이 도전장을 내밀었는데요, 전북 정치의 판을 바꾸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백승재 도지사 후보와 강성희 전주시장 후보, 오은미 순창군수 후보 등 진보당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들은 전북의 민생이 경제적 재난 수준에 이른 가운데 선거 역시 현금 살포와 식사비 대납 의혹, 경선 불복과 이전투구로 얼룩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경쟁 없는 무투표 당선까지 잇따르면서 민주주의가 사라지고 정치 퇴행이 심화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INT ] 전권희 | 진보당 전북자치도당위원장 희망을 줄 수 있는 과정으로 만들어도 부족할 판에 최악의 금권, 진흙탕 싸움 선거가 되고 있고 경선 불복까지 이루 말할 수 없는 아수라장 선거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진보당이 전북 정치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경제 대도약을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호남 대통합과 재생에너지 지산지소 전략을 결합한 반도체·AI 첨단산업벨트 조성,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 이전 등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백승재 | 진보당 도지사 후보 전 생애 통합 돌봄, 공공의료 체계 구축, 골목 민생경제 회생, 노동 존중과 성평등 실현을 통해 사회적 약자도 배제되지 않고 함께 사는 도민의 지방정부를. 또 민주당이라는 한쪽 날개만으로는 전북이 더 높이 날 수 없다며 진보라는 또 하나의 강력한 날개가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강성희 | 진보당 전주시장 후보 이번에 반드시 전주는 바꾸자. 바꿔야 우리 전주가 산다, 이런 얘기도 해주시거든요. 저는 시민들의 그 역동성을 믿고 달려나가겠습니다. 민주당 일당 독점 체제가 굳어진 전북 정치 지형 속에서 진보당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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