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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민석 총리, 식품진흥원에서 식품산업 점검김민석 국무총리가 익산에 있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을 방문해 전북의 식품 산업을 점검했습니다. 또, 청년 식품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어 애로사항을 듣고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김민석 총리는 식품산업진흥원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정부 차원의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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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특별법으로 '무사증 특례' 추진전북특별법 개정을 통한 무사증 특례 도입을 논의하는 세미나가 오늘 전주에서 열렸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새만금 국제여객 기능 확대와 해외 비즈니스 교류 활성화 등을 위해 무사증 제도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무사증 제도는 비자 없이 일정 기간 외국인의 입국을 허용하는 제도로 국제행사 참가나 물류 기능을 위해 제한적으로 운영되는 특례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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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반쪽짜리 통합 회견... 메시지는 '맹탕'국회 안호영 의원이 오늘 전주시의회, 완주군의회 의장과 함께 행정 통합에 대한 입장을 밝히겠다고 예고했었는데요 두 의장은 사전에 협의된 게 없다며 참석하지 않아, 결국 기자회견은 알맹이도 없는 반쪽짜리로 끝났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C.G> 안호영 의원 측이 어제 공개한 기자회견 일정입니다. 전주시의회, 완주군의회와 함께 전주-완주 통합에 대한 입장을 전달하겠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기자회견장에는 안호영 의원만 참석했습니다. [안호영/국회의원: 오늘 이렇게 말씀드리고 또 적절한 기회에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반쪽짜리로 진행된 회견에서 안호영 의원은 두 지역 의회 주도의 공론화 필요성과 피지컬 AI 상생 방안 등을 언급했지만 원론적인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안호영 의원은 두 의장이 참석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공지 과정에 오해가 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당사자들은 사전에 협의가 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남관우/전주시의회 의장: (기자회견) 그 취지는 잘 모르겠네요. 기자회견 내용이 어떤지 저는 몰라요. 어떻게 했는지 ] [유의식/완주군의회 의장: 협의가 된 게 하나도 없거든, 갑자기 통합 관련해서 기자회견을 한다고 하니까 저희 취지하고 많이 달랐죠. ] 맹탕으로 끝난 기자회견, 당사자들 간의 협의도 충분치 않았고 동상이몽에 정치적인 제스처만 남았다는 지적까지 나오면서 주민들의 피로감만 쌓여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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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데스크논평) 김관영 지사는 프로인가 아마추어인가?최근 전북도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북의 주요 현안을 국정 과제나 정부 의제로 전혀 연결시키지 못하고 있고, 대형 국책사업은 판판이 고배를 들고 있습니다. 정부가 미래산업의 새판을 짜고 있고, 전북의 운명에도 절체절명의 시간인 만큼, 노력이 아닌 성과를 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데스크 논평입니다. "열심히 하는 건 아마추어이고, 어찌됐든 잘 하는 게 프로라고 합니다. 임기 중에 열심히 하지 말고 꼭 잘 하셔야 합니다." 2022년 7월 1일 취임식 직후 기자실을 찾은 김관영 지사에게 했던 말입니다. 이는 어떤 상황에도 지역을 위해서 성과를 내달라는 당부였습니다. 요즘 전북도정을 바라보는 도민들의 시선은 기대 보다는 우려가 큽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임기 초부터 대형 투자유치를 잇따라 이끌어내고 이차전지 특화단지까지 유치해서 경제 활성화에 기대를 모았습니다. 잼버리의 악몽도 잠시 골리앗에 맞섰던 다윗처럼 인천을 떨치고 한상대회를 유치하고, 서울을 꺾고 올림픽 국내 후보도시가 돼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SK 데이터센터와 국가 컴퓨팅 센터에 이어 핵융합 연구시설까지 줄줄이 유치에 실패했습니다. 올림픽 유치나 전주-완주 통합과 같은 지역의 핵심 사안도, 새정부의 국정과제나 정부 의제에 반영시키지 못했습니다. 이웃한 전라남도는 연일 천지가 개벽한 것처럼 승전고를 울려대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세 개의 대형 사업 이외에도 LS전선의 대규모 해상풍력 투자를 유치하고 현대차의 수소 AI시티까지 유력하다는 것. 전남이 대한민국의 에너지와 AI 수도로 발돋움할 천년의 기회라며 흥분하고 있습니다. 전북은 분산 에너지 특구 유치 실패도 뼈 아픈데, RE100 산단도 물 건너 갔거나 체면치레 수준에 불과할 거라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6개월에서 1년은 어느 정부, 어느 시기보다 중요합니다. 이재명 정부가 4차 산업, 에너지 전환, AI를 중심으로 미래 산업구조의 새판을 짜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북으로서는 낙후된 3등 동네로 영원히 추락하느냐, 마지막 실낱같은 동아줄을 잡느냐, 하는 절체절명의 시간입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2022년 취임사에서 "반드시 전북경제를 살려내고 전북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라, 이 간절하고 절박한 도민의 명령 꼭 받들겠습니다"라며 사자후를 토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가 프로인지, 아마추어인지 입증할 시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데스크 논평입니다.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이승환 기자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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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부안해경, 겨울철 선박 안전관리 강화(화면)부안해경이 겨울철을 맞아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부안해역에서는 최근 3년 동안 선박 화재와 부유물 감김 등 3건의 선박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부안해경은 겨울철에는 난방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고, 수온도 낮아 사고가 나면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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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권 광역교통망...정부 대광법 '시동'정부가 전주를 중심으로 하는 광역 교통망 사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대도시권 광역 교통법이 개정된 것에 대한 후속 조치인데요. 이제는 정부 계획에 반영시키는 게 최우선인데 경제성도 입증해야 합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주에서 완주, 김제로 이어지는 콩쥐팥쥐로입니다. [변한영 기자 : 하루 평균 교통량이 무려 3만 8천여 대로 출퇴근 시간 대표적인 혼잡 구간으로 꼽힙니다.] 이 도로를 개선하려면 2천억 원이 넘는 예산이 필요한데, 대광법 개정으로 국비 지원에 대한 근거는 마련돼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2030년까지의 광역교통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국토교통부가 전주권 광역 교통망 계획을 점검했습니다. 6대 대도시권 권역별위원회 첫 번째 순서로 전주를 찾은 것입니다. (CG) 전북자치도는 콩쥐팥쥐로 확장을 비롯해 전주-새만금 광역철도 구축, 황방산 터널 건설 등 15개 사업을 건의한 상황. 총 사업비는 2조 2천억 원에 달하며 이 가운데 절반가량인 1조 7백억 원은 국비로 충당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윤덕 / 국토교통부 장관 : 전주 국회의원이기 때문에 다른 지역에 비해서 좀 애정을 더 가져보겠다 이런 것도 있고요. 처음 시작하는 곳이니까 준비를 제대로 잘 해서...] 정부 계획에 반영될지는 내년 상반기쯤 결정될 전망인데, 이후 기획재정부를 설득하기 위해서는 경제성을 입증해야 합니다. [김관영 / 도지사 : 경제성 분석을 사전에 하고 충분히 준비해서 예타에 꼭 모든 사업들이 반영되고 통과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대광법 개정으로 전주권 광역 교통망 구축에 대한 기대가 큰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국가 교통 정책의 사각지대에서 벗어났을 뿐인 만큼, 이제는 교통 수요와 효과를 체계적으로 입증해나가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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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역방송 지원 예산으로 이자놀이?".."명백한 월권"기획재정부가 국회가 의결한 지역방송 콘텐츠 강화 예산 207억원 가운데 150억 원을 은행 예치금으로 묶어두기로 하면서 방송계의 반발이 알파만파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역방송협의회와 언론단체들은 국회가 결정한 일에 정부의 한 부처가 몽니를 부리는 형국이라며, 추경을 포함한 모든 절차를 통해 원래대로 집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지역민방공동취재단 전유진 기자입니다. 전국 지역민방·지역MBC 25개사로 구성된 지역방송협의회와 언론노조, OBS 노조가 한자리에 모여 기획재정부를 강하게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기재부가 국회가 의결한 지역방송 지원 예산 207억 원 가운데 약 150억 원을 은행에 예치하기로 했다는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단체들은 여야가 합의해 편성한 예산을 정부 한 부처가 가로막는 건 명백한 월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조성은 전국언론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 기재부 말 한마디로 그렇게 은행에 묶이게 된다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고요.최근 방송 시장의 어려움 그리고 지역 방송의 어려움은 정말로 심각한 상황입니다. 지역 방송을 살리기 위한 최소한의 마중물이었는데...] 이번 예산은 정부 소관인 아리랑TV와 국악방송이 방송발전기금을 내지 않으면서도 6년간 1,600억 원 넘게 지원받아온 구조를 바로잡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두 방송사에 대한 지원 예산 약 150억 원을 삭감하고 지역방송 콘텐츠 지원으로 돌리면서 기존 50억 원에서 207억 원으로 4배 이상 증액해 편성한 것입니다. 전국 40여 개 지역방송사가 연간 최대 5억 원까지 지원받는 구조로 개편되며 지역방송 재정 정상화의 첫걸음으로 평가돼 왔습니다. 하지만 국회 본회의 통과 이후 기재부가 늘어난 재원을 은행 예치금으로 묶으면서 실제 집행액은 다시 50억 원대로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언론 전문가들은 기재부의 이번 결정이 단순한 예산 문제를 넘어 지역 소멸 시대 미디어 접근권과 지역 균형 발전에 찬 물을 끼얹는 처사라고 지적합니다. [양선희 대전대 글로벌문화컨텐츠학 교수 : 150억 원이나 묶어둔다는 거는 지역의 목소리를 사실상 차단하는 일이라고 생각되거든요.지역 방송,지역 소멸 시대의 지역을 생각한다면 이거는 시대에 역행하는...] [전유진/기자 : "지역방송협의회는 오는 11일, 정부서울청사 총리실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집행 원안 사수를 위한 행동을 이어가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지역민방공동취재단 전유진입니다.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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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남원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269억 원 지급남원시가 오늘(5일)부터 1만 2,900여 농가에 기본형 공익직불금 269억 원을 지급합니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0.5헥타르 이하 농업인에게 130만 원을 지급하는 소농 직불금과 면적에 따라 차등 단가를 적용해 최대 215만 원을 지급하는 면적 직불금으로 나뉩니다. 올해 남원시는 4,120여개 농가에 소농 직불금 53억 원, 8천 8백여 개 농가에 면적 직불금 216억 원을 순차적으로 지원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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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부안 가력항 국가어항 기본 설계비 확보부안 가력항의 국가어항 지정이 본격화됩니다. 전북자치도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기본 설계비 9억 원이 반영됐다며 뜬다리 설치와 방파제 신설 등의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안 가력항은 지난 8월 국가어항 예비 대상항으로 선정됐으며 내년 말까지 국가어항으로 공식 지정될 예정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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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내년 3월까지 계량기 동파 예방 활동전주시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 예방 활동에 나섭니다. 전주시상하수도본부는 오는 15일부터 3달 동안 동파상황실을 운영해 휴일과 야간에도 동파된 수도계량기 복구 작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동파 예방을 위해 동파가 일어났던 취약 세대를 대상으로 동파 예방 안내문을 보낼 예정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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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157억 어디로?'.. 지역방송 지원 다시 '원점'지역방송 지원을 확대해 지역밀착 콘텐츠 제작을 활성화하겠다는 게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죠. 이에 따라 국회 상임위에서 방송발전기금에서 지원하는 지역방송 콘텐츠 예산을 4배 늘리기로 결정했는데, 국회 최종 예산안에서 증액분이 삭제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역민방공동취재단 이재곤 기잡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는 지난달 17일, 방송통신발전기금에서 지원하는 지역방송 콘텐츠 예산을 157억 증액해 총 207억으로 확대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지역방송사들이 매년 매출액 일부를 기금으로 납부하는 만큼, 기금 본래 목적에 맞게 지역밀착형 콘텐츠 제작을 지원해야 한다는 판단에서였습니다. 그런데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지원 예산은 55억, 겨우 5억 늘어나는데 그쳤습니다. 상임위까지 통과했지만 최종 협의과정에서 정부 측 반대로 사라진 걸로 추정됩니다. [이훈기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지역방송 콘텐츠 경쟁력 강화 예산은 모두가 공감했던 예산이에요. 저희 상임위도 그렇고 저희 당에서도 그렇고 근데 결과가 이렇게 나왔잖아요. (정부에서) 전혀 지원도 안 하고 나 몰라라 하는 거는 책임 방기라고 생각을 해요.] 기획재정부는 157억 증액은 확정된 예산이 아니라 제안일 뿐이라며 예결위 논의 과정에서 조정된 결과라는 입장입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 :. 157억이 의결된 게 아니라 그게 제안이 된 거고요. 예결위 논의 과정에서 일단은 저희가 거기에 증액 요구 들어온 게 다 증액이 되는 게 아니거든요.] 대선공약을 근거로 지역방송을 살리겠다고 상임위에서 증액했는데, 왜 최종 단계에서 삭감됐느냐는 질문에는 국회와 합의된 금액이라는 원론적인 답변만 반복했습니다. 지역민방과 지역MBC 25개사로 구성된 지역방송협회는 성명을 내고 지역방송사가 낸 방발기금을 정부가 지역방송 대신, 금융기관에 예치해 놓고 이자놀이 하겠다는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협회는 변경된 예산 협의 과정을 공개할 것과 책임 규명, 향후 추경에서 예산 복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역민방공동취재단 이재곤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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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청, AI 스마트 도시 용역 착수새만금을 인공지능 미래 도시로 만들기 위한 연구 용역이 시작됐습니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인공지능 스마트 도시 기본구상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새만금에 특화된 AI 분야를 선정하고 주요 사업화 방안과 국가 AI 시범도시 추진 전략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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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내년도 국가 예산 2조 2천여억 원전주시가 내년도 국가 예산으로 올해보다 1,340억 원이 늘어난 2조 2천여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오늘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 예산안에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 766억 원을 비롯해 탄소소재국가산업단지 조성 284억 원, 반도체 공동연구소 운영 47억 원 등 신성장 산업 예산이 담겼다고 밝혔습니다. 또, 용진-우아 국도 대체 우회도로건설 482억 원과 기린대로 BRT 72억 원 등 교통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국립모두예술콤플렉스 건립 등 28건의 신규 사업도 포함됐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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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창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바이오 캠퍼스' 운영농업 자원에 생명공학을 접목한 그린 바이오 산업은 미래 농생명 분야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농생명 벤처 기업들을 지원하는 그린 바이오 캠퍼스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익산에 문을 열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메탄가스 발생량이 적으면서도 소화가 잘 되는 사료를 개발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기술 수준을 더 높이기 위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지만 고가의 장비를 갖추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김의철/사료 업체 대표 : (미생물 영역을)고도화를 하고 있는데 저희 자체로 하기에는 기술적인 난이도에서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이 같은 농생명 바이오 벤처 기업을 지원할 시설이 익산에 문을 열었습니다. 함열 농공단지에 들어선 그린 바이오 캠퍼스는 2만8천㎡ 면적에 창업 사무실과 시험분석실, 시제품 제조실 등을 갖췄습니다. 그린 바이오 캠퍼스는 강원도 평창과 경남 진주 등 전국 5개 지역에 조성되고 있는데 익산이 가장 먼저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다음달부터 21개 농생명 기업이 입주해 시제품 개발과 투자 유치, 기술 지원 등을 받게 됩니다. 정부는 그린 바이오 캠퍼스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농생명 벤처 기업을 국제 경쟁력을 갖춘 유니콘 기업으로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송미령/농림축산식품부 장관 : 식량 안보 문제, 기후 변화가 날로 심해지고 있는 우리 농업을 미래 미래 성장 산업으로 확장 시킬 수 있는 성장 동력이 바로 그린 바이오라 할 수 있습니다.] 식품산업의 중심지인 익산이 농생명 바이오 산업으로 지역 특화산업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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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상 기관 압축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수도권 집중 해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막을 핵심 정책으로 꼽힙니다. 한동안 잠잠했던 2차 이전 계획이 이재명 정부 들어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전북자치도도 이전 희망 기관을 압축해 대응에 나섰는데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2차 공공기관 이전 실행 시점은 내후년인 2027년. (CG) 지방시대위원회의 균형성장 전략을 보면 내년까지 이전 계획을 확정하고, 이듬해 임시 청사를 활용해 이전을 시작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도 이전 대상 기관을 추리고, 지역별 배치 계획 등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 : 전수조사 관련해서 용역을 하고 있거든요. 이전에 대해 전반적인 것들을 하고 있는데...] (CG) 7개 분야의 55개 기관을 이전 희망 기관으로 선정했던 전북자치도. 1차 이전 기관인 국민연금공단, 농촌진흥청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금융·농생명 분야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하지만 모든 기관을 유치하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대상을 압축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 정부의 공공기관 추가 이전 정책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북자치도의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우선 이전이 불분명한 기관에 대한 유치 당위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금융 분야의 핵심 기관인 경찰공제회 등 이른바 7대 공제회는 현행법상으로는 이전 대상이 아닙니다. 또, 마사회의 경우, 지역 내 경쟁이 치열해 교통정리도 필요합니다. [천영평 / 전북자치도 기획조정실장 : 전북연구원하고 같이 현재 연구 용역을 하나 진행하고 있는 게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까지 전반적으로 검토해서...] 이재명 정부의 균형 발전 기조에 따라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상황. 지역 발전의 또 하나의 동력이 될 수 있어 자치단체들이 사활을 걸고 있는 만큼 치밀한 전략과 선제적인 대응이 어느 때보다 요구되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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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완주군의회, 국가인권위 전북 사무소 설치 촉구완주군의회가 국가인권위원회 전북 인권사무소 설치를 촉구했습니다. 완주군의회는 오늘 열린 본회의에서 전북 인권사무소 설치의 빠른 추진과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 등의 내용을 담은 '국가인권위원회 전북 인권사무소 설치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이주갑 의원은 최근 5년간 연평균 143건의 인권 상담이 접수될 정도로 높은 인권 민원 수요를 보이고 있지만, 도내에 인권사무소가 없어도민들이 역차별을 받고 있다며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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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의회 "이마트, 디케이몰 인수해달라"전주시의회 박혜숙 의원이 이마트에 전기요금 체납 등으로 문을 닫은 에코시티 대형 쇼핑몰 인수를 요청했습니다. 박혜숙 전주시의원은 서울에 있는 이마트 본점을 찾아 지역 상권 회복과 상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에코시티의 디케이몰 인수를 적극 검토해달라고 이마트에 요구했습니다. 이어 박 의원은 이마트가 지역의 일상을 함께 해온 생활 동반자로서 이 위기를 함께 넘겨주기를 바란다며 상권 회복을 이끌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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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고독사 예방. 관리 체계 강화군산시가 급증하는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고독사 예방 체계를 강화합니다. 군산시는 1인 가구 실태 조사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분석을 통해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찾아내고 신속히 지원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 국내 포털업체가 개발한 시스템을 활용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AI 케어콜 사업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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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비상계엄 '소용돌이'... 전북 현안 '직격탄'12.3 비상계엄이 남긴 후유증은 1년이 지난 지금도 곳곳에 남아있습니다. 비상계엄과 탄핵, 대선으로 이어지는 초유의 상황에서 전북의 현안 사업들은 그대로 멈춰 서거나 뒤로 밀렸습니다. 정부의 도움이 가장 필요했던 골든타임을 놓쳐버렸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타격을 입은 전북의 대표적인 현안은 전주 올림픽이었습니다. 내란과 탄핵 정국에 올림픽 유치 붐은 끼어들 틈이 없었습니다. 글로벌 도시 서울을 꺾는 기적을 쓰고도 올림픽 유치에 대한 국민적인 열기로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또, 대통령 선거일 60일 전부터 자치단체의 행사가 제한돼 국내 후보도시 선정 넉 달이 지나서야 범도민 유치위원회가 출범됐을 정도입니다. [(지난 6월) : 전 세계가 전주를 바라보는 그날까지 끝까지 힘차게 함께 뛰겠습니다.] 4번째로 추진됐던 전주-완주 통합 시도도 제대로 된 논의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수장의 공백이 무려 7개월 동안이나 이어지면서 주민 투표 권고 여부를 결정하기는커녕, 지역 간 갈등만 키웠습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 (지난 5월) : 저희가 이제 검토를 해가지고 장관님의 결정이 있어야 되는데 현재로서는 검토하고 있다는 말씀 밖에는...] 지역 균형 발전의 핵심 정책인 공공기관 2차 이전 역시 공회전 상태로 연구 용역만 거듭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변한영 기자 : 새만금에서 포항을 잇는 고속도로 단절 구간 가운데 하나인 전주-무주 직선화 사업도 윤석열 정부의 민생 토론회에서 언급만 됐지 진전은 없었습니다.] 정치적인 불균형도 심화됐습니다. 국민의힘 조배숙 의원이 내란 옹호 발언으로 비판을 받으면서 국민의힘과 전북자치도의 소통 창구는 사실상 막혀버린 상황입니다. [조배숙 / 국민의힘 의원 (지난해 12월) : 물론, 이런 일이 없어야 되겠죠. 하지만 과연 이것이 내란죄냐, 이 부분을 우리가 신중하게 접근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12.3 계엄에 대해 반성하지 않는 국민의힘의 태도에 도민들의 실망감이 커져 내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김진희 / 전주시 서신동 : 제가 원래 대구 출신이거든요. 그런데도 국민의힘이라면은 그냥 치가 떨려요. 좀 괜찮았다는 사람도 보면은 국민의힘 가면 이상한 말도 하고...] 12.3 내란은 지역 발전의 의제를 블랙홀처럼 빨아들였고 정책의 골든타임을 놓치면서 지역의 현안은 멈춰 서거나 파행을 빚었습니다. 짓밟힌 민주주의는 국민들의 하나 된 힘으로 회복했지만 전북에는 만회하기 어려운 상처를 남겼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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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 수변도시 첫 분양서 주택용지 32% 유찰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의 분양률이 기대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만금개발공사는 1차 분양 결과 근린생활시설용지 2필지는 모두 낙찰됐지만 단독주택용지는 67필지 가운데 32%인 22필지가 유찰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용지에 대해서는 오는 10일부터 재공고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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