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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내 '586 정치인 용퇴론' 영향 관심

2022.05.29 20:30
민주당에서 불거진 이른바 586 용퇴론이
전북 정치권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주목됩니다.

민주당은 최근 박지현 공동 비대위원장이
당 쇄신안의 하나로 586 정치인의 퇴장을 주장해, 심각한 반발을 불러왔습니다.

하지만
대선에 이어 지방선거마저 참패할 경우
세대교체 목소리는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전북은 상대적으로 586 의원이 많고
민주당이 선거 때마다
호남의 혁신을 유독 강조해온 만큼
8월 전당대회와 이후 빨라질 총선국면에서
상당한 파장이 예상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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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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