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총선 후보 도덕성 심사 강화
도덕성 심사를 강화하는 등
내년 총선의 공천 규정안을 내놨습니다.
민주당 당무위가 의결한 공천 규정안은
음주 운전과 아동학대,
성폭력과 성매매 범죄, 투기성 다주택자는
예외를 적용하지 않는
공천 부적격 대상으로 정했습니다.
또한, 직장 내 갑질과 학교폭력 전력자를
공천 부적격 대상에 추가했습니다.
민주당은 다음 달 3일과 4일,
전체 권리당원 투표를 실시하고
8일 중앙위원회를 열어 공천 규정을
확정합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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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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