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직 인수위, 여당 정운천 의원 초청 특강
김관영 당선인과 당적이 다른,
국민의힘 정운천 국회의원의 초청 특강을 진행해 화제가 됐습니다.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은
전라북도 도정 혁신과제 특강에서
자신을 불러준 것만으로도 혁신이라며,
직원의 10%를 재교육해 경쟁력을 높이고, 예산의 10%를 줄여 필요한 곳에 쓴다면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 당선인은
정운천 의원의 전북을 사랑하는 마음과
열정을 본받고 싶다며, 긴밀히 협조해서
함께 더 큰 전북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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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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