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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달라지는 시책은?...각종 지원 확대

2026.01.02 20:30
새해부터 도민들과 밀접한
경제와 문화 등의 각종 시책이 달라집니다.

소상공인 지원 확대부터 무료 생필품 지원,
취득세 감면 등 내용이 적지 않은데요.

새롭게 시작하거나 강화되는 시책을
변한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새해 강화되는 경제 정책은 이렇습니다.

(트랜스)
우선 자영업자들의 사회 보험료를
최대 50% 지원합니다.

긴급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에게는
저금리로 2천만 원까지 공급합니다.

기업이 50살 이상인 직원을 채용하면
1명 당 월 40만 원을 보조하기도 합니다.//

산업 구조를 재편하기 위해
AI와 신기술 관련 직업 훈련을 신설한 것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가장 많은 변화를 준 건 복지 분야입니다.

먼저,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 드림' 사업이 시작됩니다.

아동 수당 대상은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되고
지급액은 인구 감소 지역이면
최대 13만 원까지 늘어납니다.

1인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이 출산하면
최대 9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
결혼 준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곳 도청 잔디광장을 비롯해 도립미술관,
전라감영 등 3곳은 공공 예식장으로
무료 개방합니다.]

또, 신혼부부에 더해 청년에게도
최장 2년 동안 연간 150만 원씩
전세 대출 이자를 지원합니다.

인구 감소 지역에서 생애 첫 주택 구입 시
취득세 감면 한도는 2백만 원에서
3백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문화 분야로는
청년 창작 예술인 1명에게
연간 9백만 원을 지원합니다.

문화누리카드 지원 금액은
1년에 15만 원으로 올랐습니다.

이 밖에도
공중보건의가 없는 섬 주민들을 위한
비대면 원격 진료도 실시합니다.

새해 달라진 전북의 시책은 7개 분야,
124건.

자세한 내용은 전북자치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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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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