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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관광객 139만 명...관광지 10곳 추가

2025.03.30 20:30
치유와 여행을 결합한 웰니스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관광지 20곳의 방문객은
139만 명으로 한 해 전보다
11만 7천여 명이 증가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식 등의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관광지 10곳을 추가로 모집해
30곳의 관광지를 운영할 계획이며,
자연과 한방, 뷰티 등의 치유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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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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