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용지 축사 매입률 26%...대책 시급"
턱없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황영석 의원은
전북자치도가 최근 3년간 53개 축사 가운데
매입한 게 14개에 그쳐 26%에 불과하고
사육 두수는 오히려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가예산으로 김제 용지의 축사를
매입할 수 있는 시기가 올해 말이면 종료돼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대책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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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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