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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참여연대, '농민 사칭' 유재구 시의원 징계 촉구

2022.08.19 20:30

익산시의회 유재구 의원이 농민을 사칭해 여러 혜택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익산참여연대가 징계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익산참여연대는 유 의원이 지난 2천15년, 익산 낭산에 있는 본인 소유의 농지를
판 뒤에도 해마다 농지원부를 발급받아
여러 혜택을 받은 사실이
언론 보도로 드러났다며 윤리특위를 열어 유 의원을 징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는 유 의원의 입장을 듣기 위해
여러 차례 연락했지만 닿지 않았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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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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