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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2024년까지 새만금 테마파크 기업 확정"

2022.10.06 20:30


김관영 도지사가 취임 100일 기자 회견에서 2024년까지 새만금 테파마크에 투자할
기업을 확정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2029년 새만금 공항 개항에 맞춰
2023년 말이나 2024년 초까지
테마파크에 투자할 기업을 확정 짓는 것을
목표로 투자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취임 100일 성과로는
9천억 원 규모의
새만금 하이퍼튜브 종합시험센터 등
국책사업과 기업 유치,
그리고 정치권과의 협치 등을
내세웠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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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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