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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완주군보건소, 모바일 건강 관리 참여자 모집완주군 보건소가 주민들의 만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모바일 건강 관리 사업에 참여할 주민을 모집합니다. 완주군은, 주민 150명을 대상으로 간호사와 영양사 등 전문 인력이 모바일 앱을 통해 1대 1로 건강 상태를 관리하는 모바일 건강 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30일까지 보건소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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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 맥아, 미국 독립 기념 맥주 원료로 공급군산에서 생산된 맥아가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맥주 제조의 원료로 공급됩니다. 군산시는, 주한 미국 대사관과 협력해 군산 맥아를 활용한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맥주’를 제조해 독립 기념일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서울의 한 수제 맥주 업체와도 1톤의 맥아 공급 계약을 맺었습니다. 군산시는 올해 지역에서 생산된 보리로 130톤의 맥아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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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기초단체장 결선 내일 시작...9곳 맞대결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후보 결선 투표가 내일(20일)부터 이틀간 진행됩니다. 이번 결선은 9개 선거구에서 치러지며, 전주 우범기·조지훈, 익산 조용식·최정호, 군산 김영일·김재준, 남원 양충모·이정린, 완주 유희태·이돈승, 진안 이우규·전춘성, 임실 김병이·한득수, 부안 권익현·김정기, 정읍 이상길·이학수 후보가 각각 맞붙습니다. 결선 결과는 오는 22일 오전 발표될 예정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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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광역의원 정수 4명 늘어... 장수.무주 현행 유지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전북의 광역의원 정수가 40명에서 44명으로 늘었습니다. 지역구에서는 익산갑과 군산·김제·부안갑 선거구에서 1명씩 그리고 비례대표 2석이 늘어나 모두 4명이 증가합니다. 또 김제시에는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가 도입돼 도내 기초의원 정수도 198명에서 200명으로 확대됐습니다. 헌법재판소 불합치 결정으로 의석 조정이 불가피했던 장수군과 무주군 선거구는 공직선거법 특례 적용으로 현행 의석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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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연속성 VS 전면 교체... 막바지 '공약 경쟁'[ 앵커 ]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자리를 두고 경쟁하고 있는 예비후보들의 공약을 살펴보겠습니다. 유희태 후보는 민선 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사업의 연속성을, 이돈승 후보는 완주의 전면적인 교체를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데요 결선이 다가오면서 공약 경쟁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송창용 기자입니다. 재선에 나선 유희태 후보는 지난 4년의 성과를 앞세워 사업의 연속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민선 8기에 추진한 피지컬 AI 실증단지와 국가 수소산업단지, 문화선도 산단 조성을 마무리해 완주군을 산업 도시로 도약시킨다는 구상입니다. [유희태|민주당 완주군수 예비후보: 쉼 없이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하고자 하는 일이 거의 다 이뤄져 가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연속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경제는 말로 하는 게 아니라 성과를 나타내야 됩니다.] C.G> 군민들에게 30만 원의 민생지원금을 지급하고, 모든 마을에 햇빛소득을 도입하겠다고도 약속했습니다. 교육특구 본 지구 지정과 스마트농업 생태계 구축 그리고 10만 평의 물류허브도시를 조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공약도 내놓았습니다. / [유희태|민주당 완주군수 예비후보: 기업하기 가장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완주에서 해야 할 일이고 36년 만에 인구가 10만 명이 넘었습니다. 인구가 늘어나는 것은 그만큼 모든 환경을 갖췄기 때문에 ] 이돈승 후보는 서남용·임상규 후보의 지지를 발판 삼아 완주군의 전면적인 교체를 내세웠습니다. 또 지역 발전의 핵심으로 교육 도시를 강조하며 청소년 복합문화교육센터 건립과 통합돌봄 확대, 100원 택시 운행 등 차별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이돈승|민주당 완주군수 예비후보: 10만 명은 곧 무너지는 상황까지 와 있는 민선 8기입니다. 그래서 완주의 인구가 유지돼야 되고 또 더욱 더 크게 융성하기 위해서 완주는 교육 도시로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C.G> 또, 60만 평의 신규 일반 산업단지를 조성해 일자리를 늘리고 AI 사업 실증단지를 유치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모든 군민에게 햇빛연금 지급, 완주군 버스 완전 무료화, 그리고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으로 방위산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돈승|민주당 완주군수 예비후보: 방위산업체 유치를 통해서 완주가 방산 도시로 나아가는 것인데요. 성장 동력의 또 하나 축으로 우리 완주에 안착하게 될 것입니다. ] 유희태 후보의 성과와 연속성 이돈승 후보의 교체와 변화가 맞붙은 가운데 완주군의 미래를 좌우할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JTV 뉴스 송창용입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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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국주영은 사진 사용 사과"더불어민주당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선거 운동 과정에서 국주영은 예비후보의 사진을 사용한 데 대해 사과했습니다. 우범기 후보는 어제 (18일) 보낸 선거 운동 문자를 통해 국주영은 후보 측 인사들이 자신을 지지한다는 내용을 알리는 과정에서, 국주영은 후보의 사진을 첨부해, 국주영은 후보가 마치 자신에게 지지 의사를 밝힌 것처럼 보이게 한 점을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선에서 탈락한 국주영은 후보는 우범기 후보 측이 자신의 사진을 사용한 것과 관련해 사과 등의 조치를 하지 않을 경우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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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경선 불공정 행위 엄중 대응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이 기초자치단체장 결선 투표를 앞두고 선거 운동이 과열되고 있다며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박영자 민주당 도당 선관위원장은 입장문을 내고 과도한 비방이나 근거 없는 의혹 제기는 당을 분열시키고, 갈등을 심화시킨다며 우려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어 불공정 행위나 허위사실 유포 등 공정한 경선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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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괜찮다더니'.... 정부 재정평가 '낙제점'[ 앵커 ] JTV 전주방송은 부채 부담이 커진 전주시의 재정 상황을 짚어보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보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7,000억 원에 이르는 지방채를 두고 관리 가능하다는 입장을 계속 밝혀왔는데요. 그런데 이런 입장과는 다르게 행정안전부의 재정분석 평가에서 전주시가 낙제점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 올해 전주시의 지방채 규모는 6,800억여 원, 지난 2022년 2,550억 원에서 약 4,300억 원이 늘었습니다. 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지만 전주시는 감당 가능한 수준이라며 낙관론을 펴왔습니다. [최현창|전주시 기획조정실장 (지난 1월): 이 정도는 그전에 봤을 때 그리고 우리 규모로 봤을 때는 해결이 가능하니까 ] 하지만 행정안전부의 판단은 달랐습니다. 행안부가 2024년을 기준으로 지난해 실시한 재정분석 평가에서 전주시는 낙제 수준인 '라' 등급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학준|기자: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매입과 육상경기장, 야구장 등 대규모 개발 사업 추진, 그리고 부족한 일반 재원을 충당하기 위해 전년 대비 1,100여억 원의 지방채를 발행한 게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 C.G> 전주시는 재정건전성과 계획성, 효율성 등을 진단하는 14개 지표 가운데 10개 지표에서 '부진' 평가를 받았습니다. // C.G> 특히, 전주시의 세입 대비 빚의 규모를 나타내는 관리채무비율은 14.78%로, 2년 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전주시와 비슷한 규모의 지역들을 의미하는 유형 평균의 3배가 넘고 전국 평균에는 2배에 가까운 수치입니다. //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전주시가 라 등급을 맞은 게 맞나 해서요.) 예. 제가 알기로는 라등급 맞았던 것 같은데요. ] 하위 등급을 받은 자치단체에는 교부세 감액 등 불이익이 따를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전주시에도 최소 수십억 원의 교부세가 줄었을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창수|나라살림연구소장: 등급이 낮으면 전반적으로 안 좋다는 얘기죠. 지방채도 늘어나고 있고. 등수를 매겨서 그 결과가 교부세 페널티로 와요. ] 더구나, 2024년과 비교해 지난해, 그리고 올해 누적 채무가 크게 쌓이면서 재정 상황은 더 심각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신유정|전주시의원: 재정이 더 악화된 최근을 반영하면 이제 다음 평가는 더 악화될 거거든요. 결과가 부진하면 사실 인센티브를 받지 못하고 ] '괜찮다' 는 전주시의 설명과는 다르게 행정안전부가 전주시의 재정 상황을 '낙제점' 이라고 평가하면서 전주시의 재정 정상화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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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에너지융복합단지 지원센터 입주 기업·기관 모집전북자치도가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에 입주할 기업과 기관을 다음 달 8일까지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한국표준산업분류 기준 연구개발업, 엔지니어링, 기타 과학기술 서비스업 분야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연관 산업 기업과 기관입니다. 지난 2024년 군산에 문을 연 종합지원센터는 지상 5층 규모로 회의실과 운영 사무실, 입주기업 공간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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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대·목포해양대, 해양수산 인력양성 사업 선정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해양수산 융복합 전문인력 양성 사업의 서남해권 수행기관으로 군산대와 목포해양대 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두 대학은 오는 2030년까지 5년 동안 46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연구 개발과 인재 양성 사업을 추진합니다. 주요 연구 과제는 갯벌 복원을 통한 탄소 저감 실증과 멸종위기 해양생물 서식 실태 조사 등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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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효자어울림복합복지관, 다음 달 개관전주시 효자4동 일원에 짓고 있는 전주효자어울림복합복지관이 다음 달 문을 엽니다.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지는 복지관에는 노인복지관과 시니어클럽, 북카페 등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전주시는 복지관을 찾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차량 19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 타워를 짓기로 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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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데스크 논평) "막장 드라마 된 도지사 경선"[ 앵커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이 막장 드라마를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경선 초반, 내란 방조 논란에 매몰되면서 정책 선거가 완전히 실종됐었지요 그런데 김관영 도지사가 전격 제명되더니, 김 지사에 이어서, 이원택 의원까지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민주당 지도부의 불공정 시비는 선거 이후에도 지역 정치권에 더 큰 분란과 후유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데스크 논평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 초기 이원택 의원은 김관영 지사의 내란 방조 의혹을 공격하는 데 전력했습니다. 서울과 전주를 오가며 한 기자회견만 여섯 차례. 이러는 사이 도지사 경선은 지역의 미래가 아닌 과거를 다투는 늪에 빠졌고, 정책 경쟁은 실종됐습니다. 경선은 이후, 더욱 극적인 양상으로 흘렀습니다. 김 지사는 살아 남아 대진표에 이름을 올렸지만 청년 정치인들과 식사 후 대리비를 주는 영상에, 전격 제명됐고, 이원택 의원도 식사비 대납 의혹이 터져 나왔습니다. 하지만, 김 지사를 12시간 만에 전격 제명하고 청년 5명의 공천을 박탈했던 민주당 지도부는 이원택 의원 건은 전화 두 통으로 조사를 마쳤습니다. 중앙당에서도 형평성 논란이 불거졌고 정청래 대표와 이원택 의원의 관계를 들어 친청무죄 반청유죄라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이원택, 안호영 의원의 경선 결과가 불과 1%p 차이로 알려지자, 김관영, 안호영 진영에서는, 지도부의 불공정이 결과를 갈랐다는 불만이 터져나왔습니다. 안타까운 건 이 사안들이 모두 현재진행형이라는 겁니다. 김관영 지사와 이원택 의원 문제로 도청에 이어서 이원택 의원의 선거 사무실과 도의회까지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4분5열된 지역 사회는 연일 온갖 설과 억측이 번져나가면서 벌집을 쑤신 것처럼 소란스럽습니다. 또다른 문제는 특검이 전북자치도의 내란 동조 의혹 조사에 착수해 공무원들이 줄줄이 불려가고 있다는 겁니다. JTV가 파악한 특검 소환 대상자만 전현직 부지사와 전현직 도민안전실장, 당시 기조실장, 새만금국장, 자치행정국장, 그리고 주요 팀과장 등 12명에 이릅니다. 이원택 의원이 도지사가 된다면 마주앉아 도정을 상의해야 할 핵심 간부들입니다. 특검은 계엄 당일밤 김관영 지사가 계엄에 반대한다는 전화 인터뷰를 한 기자까지 참고인 조사를 마쳐 김 지사의 소환도 임박한 걸로 보입니다. 특검이 혐의가 있다고 판단하면 김 지사와 공무원들이 법적 책임을 지게 되겠지만, 만약 혐의가 없다고 판단할 경우에는 이원택 의원은 어떻게 책임져야 할까요? 최근 더불어민주당의 전남광주 통합시장 경선 토론회를 봤습니다. 그들은 정부의 통합 지원금 20조 원을 어디에 어떻게 쓸 지를 놓고 머리를 맞댔습니다. 김영록, 민형배 후보 모두 가장 큰 몫을 첨단산업과 에너지에 투자하겠다고 제시했습니다. 통합광주시의 미래 청사진을 놓고 경쟁하는 모습이 우리와는 확연한 대조를 보여 절로 탄식이 나왔습니다. 이번 지방선거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은 과거에도 전례가 없었고, 앞으로도 결코 재연돼서는 안 될 최악의 선거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데스크 논평입니다. JTV 8뉴스
이승환 기자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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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허위 강습' 수당 챙긴 정섬길 시의원 징계·조사 촉구배구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정섬길 전주시의원이 허위로 일지를 작성해 수십 차례에 걸쳐 수당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정치권과 시민들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전주지역위는 이번 사태는 의회의 감시 기능이 얼마나 심각하게 붕괴했는지 보여주고 있다며, 공천 배제를 포함한 강력한 징계를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주시 서신동 주민 30여 명도 민주당 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산을 감독해야 할 시의원이 가짜 서류로 수당을 받았다면 이는 공직자의 도덕성과 신뢰를 무너뜨리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당 차원의 진상조사를 촉구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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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진명, 임실군수 후보 "한득수 지지"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경선에서 탈락한 김진명 예비후보가 결선에 오른 한득수 예비후보의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김 후보는 한 후보와 정책 연대로 소멸 위기에 놓인 임실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일과 21일 치러지는 민주당 임실군수 결선 투표에는 김병이 후보와 한득수 후보가 맞붙게 됩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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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조지훈 지지 유감"…국 캠프 관계자 '우범기 지지'전주시장 경선에서 탈락한 뒤 조지훈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밝힌 국주영은 후보의 결정에 일부 캠프 관계자들이 반대의 뜻을 밝혔습니다. 국 후보의 전 조직본부장단은 중립을 지켜줄 것을 국 후보에게 제안했지만 국 후보가 조지훈 후보 지지를 표명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다며 자신들은 우범기 후보를 지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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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국회의원 2곳도 재보궐…'미니 총선'[ 앵커 ]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오는 6월 3일, 군산김제부안 갑과 을에서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실시될 전망입니다. 두 지역 모두 벌써부터 출마 선언과 하마평이 이어지며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는데요, 새로운 국회의원들이 선출되는 만큼 지역 정치권의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신영대 의원의 낙마로 재선거가 치러지는 군산김제부안 갑에서는 벌써 4명의 후보가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 CG ] 문승우 전북자치도의회 의장이 지난 2월 가장 먼저 출마를 선언했고, 전수미 변호사와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도 잇따라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오지성 군산김제부안 갑 당협위원장이 출마를 확정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차출설도 거론됐지만 평택을 출마를 선택하면서 군산김제부안 갑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대결 구도로 좁혀졌습니다.] 군산김제부안 을 역시 보궐선거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원택 의원이 도지사 후보로 확정되면서 이달 안에 의원직을 사퇴하면 함께 선거가 치러집니다. [ CG ] 이곳에서는 박준배 전 김제시장이 일찌감치 채비에 나섰고 김종회, 김춘진 전 국회의원과 박지원 민주당 최고위원, 강은호 전북대 첨단방위산업학과 교수, 이광수 민주당 충북도당 사무처장, 홍석빈 우석대 교양학부 교수이자 국가인공지능 전략위원회 자문위원도 후보군으로 거론됩니다.// 민주당은 기초단체장 공천이 마무리되는 오는 20일 전후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 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특히, 지역 인재를 우선 발굴하겠다며 이른바 철새 정치인에 대해서는 공천 배제 방침을 분명히 했습니다.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당대표 :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는 전략공천이 원칙이고 전 지역에서 공천하고, 전 지역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말 그대로 미니 총선급 규모로 치러지는 군산김제부안 재보궐 선거. 전북 정치 지형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이번 선거에서 누가 새로 국회에 입성하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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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과거 의혹 놓고 '설전'...날선 공약 검증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 결선 투표를 앞두고 김영일, 김재준 두 후보가 토론회에서 만났습니다. 과거 의혹 제기부터 공약 검증까지 치열한 공방이 오갔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토론회 초반부터 과거 의혹을 놓고, 설전이 오갔습니다. 김재준 후보는 김영일 후보가 자신에 대한 근거없는 의혹을 제기해 민주당 전북도당 선관위의 경고를 받았다고 꼬집었습니다. [김재준|민주당 군산시장 예비후보 : 의혹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저를 학폭이나 성폭력의 가해자인 것처럼 말씀을 하셨어요.] 김영일 후보는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명확한 공개를 요구한 것이라며 발을 뺐습니다. [김영일|민주당 군산시장 예비후보 : 공개적으로 논의되는 사항이면 후보님이나 도당도 명백하게 그 부분에 대해서 공개를 해줬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상대 공약에 대한 날카로운 검증도 이어졌습니다. 김영일 후보는 김재준 후보의 햇빛연금이 임기 내에 지급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영일|민주당 군산시장 예비후보 : 당장 (햇빛연금이)지급되는 걸로 시민들이 알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시민들께 소상히 알리는 기회가 필요할 걸로...] 김재준 후보도 1인당 1백만 원씩 지원금을 준다는 김영일 후보의 공약이 실현 가능성이 낮다며 맞섰습니다. [김재준|민주당 군산시장 예비후보 : 2024년도 말부터 계속해서 기금이 사용된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그래서 사실상 올해는 고갈될 위기에...] 군산의 현안인 현대차 그룹 9조 원 투자 후속 조치와 군산조선소 재가동 문제에 대해서는 두 후보 모두 자신이 더 잘 해낼 수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편 김영일 후보는 토론회가 끝난 뒤 민주당 전북도당의 경고 조치에 따라 김재준 후보의 과거 의혹 제기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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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밥값 대납 의혹' 김슬지, 민주당 후보 자격 박탈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김슬지 전북도의원의 지방선거 후보 자격을 박탈했습니다. 이에 따라 6.3 지방선거에서 부안군 선거구 도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 의원은 민주당 후보로 출마할 수 없게 됐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해 11월 이원택 의원과 가진 민주당 청년 당원 모임에서 식사비 72만 원을 도의회 업무추진비와 사비로 결제한, 이른바 밥값 대납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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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연어 술 파티’ 공방 격화…이화영 “100% 진실” 검찰 “본 적 없다국회 청문회에서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주장한 이른바 ‘연어 술 파티’의 실재 여부를 놓고 치열한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이 전 부지사는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에서 연어 술 파티가 있었다며 “100% 진실”이라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또 당시 변호인이었던 설주완 변호사는 진술 세미나 자리에 온 적이 없다며 관련 면담보고서 내용도 문제 삼았습니다. 반면 김영남 전 수원지검 형사6부장과 김춘한 수사관은 그런 사실이 없었고, 술을 마시는 모습도 본 적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청문회에서는 2019년 7월 필리핀에서 리호남에게 돈이 전달됐는지를 두고도 증인들의 진술이 엇갈렸고, 국조특위는 모레 대장동 사건 청문회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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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쌍방울 청문회 격돌…“진술 회유” 주장에 “그런 적 없다” 정면충돌국회는 4월 14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조작 기소 의혹’ 청문회를 열고,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측의 진술 회유 주장과 당시 수사팀의 반박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박상용 검사는 지난 4월 3일 국정조사에 이어 이번에도 증인 선서를 거부했고, “특검이 공소취소를 하지 않겠다고 하면 선서하겠다”고 말한 뒤 퇴장 조치됐습니다. 민주당은 박 검사가 이화영 전 부지사를 방조범으로 만들어 형을 낮춰주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며 박 검사와 서민석 변호사 사이의 2023년 5월 25일 통화 녹취를 추가 공개했습니다. 김영남 당시 수원지검 형사6부장은 녹취 속 박 검사 발언이 부적절했다고 보면서도, 변호인 측이 먼저 선처를 요청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증언했고, 서민석 변호사는 검사가 거래를 시도하려 해 통화를 녹음했다고 맞섰습니다. 이화영 전 부지사는 허위 진술 강요가 있었다고 주장한 반면, 김영남 전 부장은 회유나 조작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반박했으며, 서울고검은 자체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국조특위에 보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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