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중앙경찰학교 남원으로"...공감대 확산

2024.11.13 20:30
한 해 5천 명이 머물며
경제 효과만 3백억 원이 넘는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놓고
경쟁이 치열합니다.

남원을 비롯한 후보 지역들은
저마다의 강점을 내세우며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오늘 국회에서는 남원 유치의
타당성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정윤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남원시와 충남 아산시, 그리고 예산군의
3파전으로 치러지고 있는 경찰학교 유치전.

각 지역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가운데
국회에서 남원 유치를 추진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영호남과 전북 연고 국회의원,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 7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지역균형발전과 영호남의 접근성 등에서
남원 유치의 타당성이 공감대를 얻었습니다

[이원택/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위원장 : 영호남이 함께 하고 있는 곳 어딥니까?
(남원!) 여야가 함께 하고 있는 곳이
어딥니까? (남원!)]

오늘 토론회에서 무엇보다 강조된 건
유치 공감대였습니다.

경찰청이 최종 후보지 선정을 놓고
중앙경찰학교 유치에 대한 공감대가
충분히 조성됐는지를 평가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남원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영호남이 유치를 위해 손을 잡았고
각계각층이 한목소리를 냈다는 점을
뚜렷하게 부각시켰습니다.

[조배숙 /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위원장 : 여야가 싸우잖아요. 그런데 이 문제 있어서
전북 문제 있어서만큼은 여야가 싸우지
않습니다.]

최종 후보지는 내년 초쯤 발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영호남과 도민의 결속을 강화해서
남원 유치에 대한 지역의 공감대가
충분히 조성돼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는 계획입니다.
JTV NEWS 정윤성입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변한영 기자 (bhy@jtv.co.kr)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