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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시계 눈앞...마지막 총력전

2025.03.17 20:30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가
이번 주에는 나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탄핵 시계가 눈앞으로 다가오자
야권과 시민사회도 총력전에 나서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될 때까지
무기한 단식 중인 더민주 전북혁신회의.

단식 일주일째,
꽃샘 추위까지 찾아와 더욱 힘이 들지만
바라는 건 오직 하나입니다.

[방용승/더민주전국혁신회의 공동대표 :
하루 빨리 윤석열 대통령 파면 선고를 해서 우리 국민들의 근심을 좀 덜어주고 경제도 빨리 되살려야 됩니다.]

바로 옆에서는
각 시군의회에 이어 전북자치도의회가
천막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도의원들이 두세 명씩
자리를 지켜가며, 대통령 구속과 신속한
파면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임승식/전북자치도의회 의원 :
(국민들이) 둘로 나눠져서 정말 안타까운 상황인데 빨리 조기 탄핵이 돼서 국민이
하나가 됐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주말 집회는 물론 출근길 선전전을
이어가고 있는 시민사회단체들은
이번 주를 총력 주간으로 삼았습니다.

특히 수요일인 19일을
민주주의 수호의 날로 정하고,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집회와 선전전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탄핵 심판 선고일이 결정되면
전날과 당일에도 거리를 메울 계획입니다.

[곽승용/윤석열퇴진전북운동본부 조직국장 : 할 수 있는 모든 힘을 다해서 하려고 하고요. 그래서 19일을 아침부터 점심, 저녁까지 하루종일 총력 집중하는 실천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모든 지방의원과 당직자들에게
유사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시하는 등
비상체제에 들어갔습니다.

탄핵 심판 선고가 임박하면서
탄핵 찬성을 촉구하는 장외 공세 수위도,
긴장감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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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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