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검 준공식..."잘못된 수사 관행 고쳐야"
전주지방검찰청 신청사 준공식이 오늘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전북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추미애 장관은 이 자리에서 국민 인권을
우선하고 잘못된 수사 관행을 고쳐나가는 것이 국민을 위한 검찰 개혁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검찰 개혁은
법률 개정이나 조직 개편 같은 거창한
것들 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검찰 개혁이 성공할 수 있도록
구성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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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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