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당 "전북현안 차질, 이낙연 전 총리도 책임"
민생당 전북도당은 민주당 이낙연 선대
위원장의 전북방문에 대한 보도자료를 통해 선거의 유불리와 관계 없이 이 전 총리는
전북 도민들에게 환영받지 못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생당은 문재인 대통령이 약속했던
탄소법, 제3금융중심지 지정,공공의대 같은
현안들이 무산됐거나 지지부진한 데 대해
도민들이 분노하고 있다며,
행정부를 대표하던 이 전 총리에게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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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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