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공개...송하진 20억 7천, 김승환 6억 6천만 원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020년 정기재산을 공개했습니다.
송하진 지사는 1년 새 서울 아파트 값이
1억 7천만 원 가량 올라 20억 7천만 원,
김승환 교육감은 예금이 조금 올라
6억 6천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김승수 전주시장 2억 9천만 원,
정헌율 익산시장 2억 원,
강임준 군산시장은 3천900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도내 국회의원은 정운천 의원이 22억,
정동영 16억, 안호영 의원은 12억 원으로
공개됐습니다.@@@
퍼가기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