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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관계망서비스, 주요 선거운동 수단 정착

2020.04.05 20:43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SNS사회관계망 서비스가 대표적인 선거운동
수단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후보들이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등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알리거나 경쟁후보의 공약을
비판하는 데 머물지 않고, 자신에게 유리한 토론회 요약본을 올리고 거리유세,기자회견 등을 생중계 하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이같은 SNS 선거운동은
유권자들과의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고
코로나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가장 유용한 대응 방안으로 꼽혀 이번 총선에서 더욱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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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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