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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 의원 미래한국당 입당...'전주을' 판도 변화

2020.02.14 01:00
정운천 국회의원이 새보수당을 탈당하고 미래한국당에 입당해 전주을 선거구 판도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정운천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호남에 보수의 뿌리를 내리겠다는 당의 요청을 받고, 고심 끝에 결정했다면서 미래한국당에서 보수의 승리와 전북발전의 밀알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이 자유한국당 비례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에 입당해 사실상 비례 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전주 을은 민주당의 이덕춘 이상직, 최형재 예비후보의 경선 승자와 배당금당 김주완, 박정은, 무소속 성치두 예비후보의 경쟁으로 압축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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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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