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가격리 유권자' 투표 여부 협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코로나19로 자가격리된 유권자들의
오늘 15일 투표권 행사를 놓고
관련 부서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감염 우려가 있는 만큼
오는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생활치료센터에 특별사전투표소를
운영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또 유권자 접촉을 피하기 위해
동선을 분리하고, 모든 투표가 끝나면
사전투표함과 봉투 등을 소독한 뒤
이송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오전 8시를 기준으로
전북의 자가격리 인원은 87명입니다.
코로나19로 자가격리된 유권자들의
오늘 15일 투표권 행사를 놓고
관련 부서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감염 우려가 있는 만큼
오는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생활치료센터에 특별사전투표소를
운영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또 유권자 접촉을 피하기 위해
동선을 분리하고, 모든 투표가 끝나면
사전투표함과 봉투 등을 소독한 뒤
이송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오전 8시를 기준으로
전북의 자가격리 인원은 8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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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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