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당 "다선 중진의원 배출해 호남정치 부활시켜야"
민생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들은
기자회견을 갖고, 다선 중진의원을 배출해
호남정치를 부활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다음 국회는
2년 후로 다가선 대통령 선거를 준비하는
국회라며, 민주당이 개혁되지 않고서는
미래통합당 등 야당 세력에게 정권을
뺏길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호남이 정국을 주도하려면
다선 중진의원들을 배출시켜야 가능하다며, 정동영, 조배숙, 유성엽 의원 등이야말로
민주당을 혁신시키는 메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자회견을 갖고, 다선 중진의원을 배출해
호남정치를 부활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다음 국회는
2년 후로 다가선 대통령 선거를 준비하는
국회라며, 민주당이 개혁되지 않고서는
미래통합당 등 야당 세력에게 정권을
뺏길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호남이 정국을 주도하려면
다선 중진의원들을 배출시켜야 가능하다며, 정동영, 조배숙, 유성엽 의원 등이야말로
민주당을 혁신시키는 메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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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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