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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병) 김성주 61.0% vs 정동영 25.2%

2020.04.07 20:47
계속해서 전주 병 선거굽니다.

민주당 김성주 후보가
민생당 정동영 후보에 여전히 앞서
있습니다.

지지율 차이도 더 커졌습니다.

이어서 조창현 기자입니다.

민주당 김성주, 민생당 정동영
두 후보의 재대결로 관심이 높은
전주 병 선거구는

CG IN
민주당 김성주 후보 61%,
민생당 정동영 후보 25.2%,
배당금당 최복기 후보 1.1%,
지지후보 없음, 모름, 무응답은
12.7%입니다.
CG OUT

CG IN
1차 여론조사때보다
김성주 후보는 지지율이 올라갔고,
정동영 후보는 떨어져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21.1%포인트에서 35.8%포인트로
더 크게 벌어졌습니다.

당선 가능성은 김성주 후보 63.4%,
정동영 후보 18.1%로
김성주 후보가 더 높습니다.
CG OUT

CG IN
연령별로는 김성주 후보 30대에서,
정동영 후보가 40대에서
비교적 높은 지지를 얻었습니다. .
CG OUT

CG IN
지지하는 정당은 민주당 65.7%,
정의당 8.5%,
민생당 5.1%,
미래통합당 3.7%,
국민의당 1.7%,
민중당 0.4% 순입니다.
CG OUT

CG IN
비례대표 지지 정당은
더불어시민당이 37.3%,
정의당 12.5%,
열린민주당 12%,
민생당 3.7%,
미래한국당 3.2%,
국민의당 2.7%입니다.
CG OUT

지역구 후보가 선택 기준은
지역을 대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후보
53.2%,
정부 여당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후보
36%, 정부 여당을 견제할 수 있는 후보 5.7%로 나타났습니다.

JTV뉴스 조창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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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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