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공공기관 추가이전 대응 전담조직 필요"
공공기관 추가 이전에 대비해 전담 조직을
서둘러 설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라북도의회 이명연 의원은
그동안 한국농수산대 멀티캠퍼스 논란과
경기도의 5급 승진후보자 자체교육 움직임,
LX드론센터 경북설치 가능성이 나올 때마다 전라북도는 한 박자씩 늦게 대응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의원은 공공기관 추가 이전문제도
조만간 구체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하루빨리 전담 조직을 설치해, 수시로 관련 동향을 파악하고 빠른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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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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