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사전투표율 34.75%...전남 이어 두번째로 높아
도내에서는 53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참여해
역대 최고인 34.75%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35.77%를 기록한
전라남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고
지난 20대 총선 사전투표율 17.32%의
두배 수준입니다.
도내 시군별로는
남원이 47.31%로 가장 높았으며
진안이 46.96%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 전주 완산이 31%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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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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