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청 공무직 정원 급증..."선심성 채용 의심"
크게 늘면서 선심성 채용이 의심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강동화 의원은
전북자치교육청 공무직 정원이
지난 2020년 6천515명에서
지난 7월에는 7천86명으로 570여 명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동화 의원은
교부금이 크게 줄고 있는데도
교육감에게 채용 권한이 있는 공무직이
늘고 있다며 선심성 채용 확대라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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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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