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때이른 피서객들로 북적

오늘도 낮기온이 30도가 넘는 무더운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해수욕장은 아직 개장도 하지 않았는데 더위를 피해 찾아온 때이른 피서객들로 북적였습니다. 휴일 표정을 김진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고운 모래가 깔린 부안 변산 해수욕장, 아직 개장을 하지 않았는데도 성급한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고무 튜브를 타고 수영도 하며 물놀이를 즐기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뜨거운 햇볕에 달궈진 모래밭에 누워 물놀이에 떨어진 체온을 덥히기도 하고, 가족들과 오손도손 모여 앉아 모래성을 쌓으며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천효리·최재훈 부부 : 날씨도 좋은 것 같고 코로나도 점점 사라지는 것 같아서 밖으로 나왔는데 바다 깨끗한 것 같고 되게 좋은 것 같아요] 인근 야영장도 나들이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소나무 숲 사이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봅니다. 마음 맞는 사람과 나누는 대화 속에서 여유를 되찾습니다. [이승현 신민정 부부 : 맛있는 음식도 먹고 자연경관도 보고 또 무엇인가 나만의 프라이빗 한 공간에서 둘이서 조용하게 지낼 수 있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전주와 부안의 낮기온 30도를 넘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해수욕장과 휴양림 등 더위를 피할 곳을 찾는 나들이객들의 발길도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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