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찾은 이재명...2박3일 광폭 행보

| 2021.12.03 | 조회 36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후보로 선출된 뒤 처음으로 전북을 방문했습니다.

이 후보는 출발에 앞서
전북이 호남 내에서도 차별을 받고 있다는
이른바 삼중 차별론을 거론하며,

지역 성장률도 매우 낮고 타당성이 있어서
상당히 안타까웠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의 이번 방문은
과거 다른 후보들과 달리,
광주.전남에 이어 스쳐가는 방문이 아니라, 전북을 별도 일정을 잡아 방문했다는 데도 의미가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오늘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전주 한옥마을을
찾아, 지역의 현안을 듣고 도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 후보는 내일 모레까지 2박 3일 동안
도내 7개 시군을 누비며 접점을
넓힐 예정입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매주타는 민생버스,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의
매타버스가 4번째 행선지로 전북을
찾았습니다.

후보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
수많은 지지자가 몰렸습니다.

EFFECT :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이 후보는 지지자들과 일일이 손을 잡고,
사진 촬영 요청에 응하며
친밀감을 과시했습니다.

후보 자리를 놓고 경쟁했던
정세균 전 총리와도 만났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민생을 개혁하는 것, 이게 바로 정치인이 할 일입니다. 주어진 권한을 최대한
행사해서 여러분이 원하는 세상으로 제가 이끌어가겠습니다. 여러분.]

앞서 방문한 국가식품 클러스터에서는
청년 기업인들을 만났습니다.

19:30-
[김지용/청년 식품 창업자 :
당선이 되신다면 저희 창업자들이 실패
이후에 재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고려해주시면 좋겠습니다.]

19:37-19:45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가능하면, '당선이 된다면'이라고 하지
말고 '돼서', 이렇게 얘기해주면 훨씬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이 후보는 실패를 많이 한 창업자가
성공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며
실패할 권리, 재기할 수 있는 기회를
제도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가식품클러스터에 푸드파크를 조성하고,
산업단지를 확대해달라는 요청에도
화답했습니다.

00:25-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입주할 기업들이 확보만 된다면
균형발전이라는 취지에 부합하는 일이어서 다른 어디보다도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이재명 후보는 내일 군산 공설시장과
새만금, 남원 의료원을 방문하는 등
오는 일요일까지 2박 3일간 도내 7개
시군을 순회하는 광폭 행보를 이어갑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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