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강한 대한민국, 경제대통령"

| 2021.06.17 | 조회 356



전북출신인 정세균 전 총리가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정 전 총리는 모든 불평등과 대결하는
강한 대한민국의 경제 대통령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 정권 재창출의 길을 이끌어가겠다며
국민과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 승 환 기자의 보돕니다.

대권 도전을 선언한 정세균 전 총리가 내건
슬로건은 강한 대한민국, 경제대통령입니다
.

정 전 총리는
경제와 사회, 일자리와 계층 간의 모든
불평등을 무너뜨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세 균 전 총리 :
저, 정세균! 대한민국의 모든 불평등과
대결하는 강한 대한민국의 경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이를 위한 세 가지 원칙도 제시했습니다.

4차 산업 중심의 경제 혁신과
국민이 풍요한 소득 4만불 시대의 개막,
그리고 돌봄이 강한 대한민국입니다.

이와 관련해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
대기업이 3년간 배당과 급여를 동결하고
그 여력으로 중소기업과 비정규직을
배려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정 세 균 정 총리 :
중산층과 서민들의 임금과 소득을 크게
올려, 국민이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겠습니다.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서는
공공임대 100만호, 공공분양 30만호를
공급하고, 반값 또는 반의 반값 아파트를 통해 2030 세대의 내집마련 장벽을
허물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이
모두 중용한 자신이, 안정감 있는 혁신으로
부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세 균 전 총리 :
격차 없는 사회, 강한 대한민국 실현을
위한 정권 재창출의 길을 이끌어
가겠습니다.]

정 전 총리는 출마선언식에서
의례적 축사 대신 2030 토크쇼를 진행해서
최근 정치권에서 불고 있는 청년층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습니다.

이재명 경기지사도
오는 21일 출마를 선언할 예정인 가운데,
지난 17대 대선 당시 정동영 후보에 이어
다시 한번 전북 출신 여당 대선 후보가
나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jtv뉴스 이 승 환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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