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차.충전소 확대"...수소산업 활기

| 2020.01.17 | 조회 259
도내에는
수소전기 상용차를 생산하는 현대차와
저장용기를 만드는 일진복합소재 등
수소경제를 이루는 핵심 기업들이
있습니다.

수소경제 로드맵 발표 1년 만에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이 전북을 찾아
이들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주인을 찾지 못한 트럭이
주차장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세계 경기 침체와 환경규제 강화로
현대차 전주공장의 상용차 판매량은
2014년 6만 5천대를 정점으로
지난해에는 4만대까지 떨어졌습니다.

현대차는 수소전기 상용차로
활로를 찾고 있습니다.

스탠딩
"현대차는 올해부터 세계 최초로 개발한 수소전기 버스와 트럭을 본격 생산해 친환경 상용차시장을 공략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걸림돌이 적지 않습니다.

수소충전소는 전국적으로 34곳에 불과하고,
새로운 산업에 대한 규제도 많습니다.

현대차는 수소 충전소 확대와
유가보조금 신설을, 수소저장용기를
생산하는 일진복합소재는
대형 트럭과 건설기계 등 수소전기 차량의
영역 확대가 필요하다고 건의했습니다.

08:44-
문정훈/현대차 전주공장장
"수소차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편리하고,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장소에
수소충전소가 있어야되지 않겠느냐..."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은
우리나라 수소차 산업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췄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02:37-
이호승/청와대 경제수석
"(정부가) 일관된 방향으로 지원할건 하고 기업들이 활성화되는데 불편함 점이 없도록 규제같은 문제도 다시 보고 그렇게 해나갈 생각입니다."

정부는 내후년까지
수소차 6만 7천대를 보급하고,
충전소도 3백 1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어서
도내 수소관련 산업도 활기를 띌 것으로
기대됩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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