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지지 모임, 신복지 전북포럼 출범

| 2021.06.09 | 조회 497


민주당의 유력 대권 주자들이
조직 구축에 한층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주에서는 이낙연 전 총리 지지 모임인
신복지 전북포럼이 출범했습니다.

이 전 총리는 이른바 중산층 경제론과
신복지를 전면에 내세우는 한편,
전북 현안에 대해서도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 승 환 기자의 보돕니다.

이낙연 전 총리가 신복지 전북포럼 출범을
계기로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도내에선 신영대, 이원택 의원이 참석했고
동아일보와 대학 후배인 군산 출신 양기대,
남원 출신 윤영찬 의원도 참석했습니다.

이낙연 전 총리 측이 밝힌
신복지 전북포럼 발기인은
1만 3천 명 규모.

앞서 출범한 광주, 전남까지 5만여 명으로, 당내 경선에서 호남이 돌풍의 발원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전 총리는 창립총회에 이은 특강에서
새만금과 탄소산업,
그리고 군산조선소와 제3금융중심지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지원의사를
밝혔습니다.

[이 낙 연/ 전 국무총리 :
새로운 발전전략이 첨가되고 그것이
전라북도와 대한민국에 큰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제가 힘이 닿는 데까지 그런
구상을 돕도록 하겠습니다.]

또 내삶을 지켜주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이에 대한 두 가지 핵심 기둥으로,
중산층 경제와 복지정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이른바 신복지를 강조했습니다.

[이 낙 연/ 전 국무총리 :
(중산층에서) 위로 올라가는 걸 쉽게 하고 밑으로는(하층민으로) 떨어지지 않게 받쳐드리는 것, 이것이 중요한데, 밑에서 받쳐드리는 게 바로 신복지...

이 전 총리는
창립총회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세균 전 총리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아직까지 그런 논의가 있는 건
아니라고 간단히 답했습니다.

이 전 총리는 전주에 이어,
대전을 끝으로 지방 조직 구성을 마치면
서울 창립 총회만 남겨두게 돼,
민주당 내 이재명 경기지사의 독주체제에 맞설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JTV뉴스 이 승 환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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