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전북에서 돌파구 마련할까?

| 2021.08.20 | 조회 587


민주당 대선주자 경선에 참여한
정세균 전 총리가 막판 전북 표심 잡기에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오늘부터 2박 3일 동안 전북 시군을 돌며
도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예정인데요.

지지율이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는
정 전 총리가, 전북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 승 환 기자의 보돕니다.

정세균 전 총리가 지난 7월 수해가 발생한
익산 전통시장을 찾았습니다.

노점상과 점포 상인들에게
피해와 복구 상황을 꼼꼼하게 묻고
위로와 격려를 건넸습니다.

[정세균 전 총리 :
잘 극복하고 또 전화위복의 계기로
잘 살립시다. 그래요 화이팅!]

시장 상인회 운영진들과 가진 간담회 자리.

정 전 총리는 수해 복구
사후 관리에 필요한 일이 있으면 돕겠다며,
자신이 코로나19와 관련해
손실보상법의 제정을 주도한 사실도
적극 알렸습니다.

[정세균 전 총리 :
정부 정책에 순응해 피해를 본 국민들에게 거기에 대한 응당한 보상을 하는 입법이
이뤄졌다고 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이다...]

정세균 전 총리는 오늘 익산을 시작으로
군산과 김제에서,
자치단체장과 핵심 당원들을 차례로 만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일요일인 모레까지 2박 3일 동안
도내 14개 시군을 누비는 강행군을 벌이고,
전북 공약을 발표하면서 전북 표심잡기에
막바지 승부수를 띄울 예정입니다.

정 전 총리는
전북인의 품격과 도덕성, 자부심을 발휘해확실하게 차별화되는 후보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세균 전 총리 :
오늘 내일 모레 3일 동안 도민 여러분들과 잘 소통하고 또 힘을 얻어가지고 가서
더 열심히 꼭 경선에 승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 시도별 순회 경선 일정이 어느덧 보름 앞으로 다가온 상황.

지지율이 여전히 답보상태인 정 전 총리가
고향인 전북 방문을 계기로 반전 드라마를
새로 쓸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JTV뉴스 이 승 환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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