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비례대표 도의원, 공약과 포부는?

| 2022.05.20 | 조회 742


정당별 득표율에 따라 선출되는
비례대표 지방의원은
득표 수와 당선자 수가 비례하기 때문에
정치적 다양성을 보장하고
참신한 인물의 등용을 늘릴 수 있는
좋은 제도입니다.

그런데 우리사회의 관심은
온통 지역구 의원에만 쏠려 있습니다.

전주방송은 오늘부터
비례대표 도의원과 시의원·군의원 후보의
다양한 공약과 정책을 살펴보고,
비례대표 선출제도의 개선점을 알아보는
기획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첫 순서로 비례대표 도의원 선거를
정원익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역의원 비례대표 1번
김슬지 후보는 정치 신인입니다.

부안 슬지제빵소 대표인 청년 사업가로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했습니다.

청년들을 위해 청년담당 행정조직 강화,
청년 참여예산제 도입,
그리고 농촌 대중교통의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김슬지/더불어민주당 광역의원 비례대표 1번 후보:
다른 청년들이 이곳에서 좀 희망을 보고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하고 성공할 수 있는 그런 정책을 펼치고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정치인이 되고 싶어서.]

장연국 더불어민주당 광역의원 비례대표
2번 후보는 지난해부터
중앙당 부대변인을 맡고 있습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강소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해 전북의
국가대표 기업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관광문화 콘텐츠
개발도 내세웠습니다.

[장연국/더불어민주당 광역의원 비례대표 2번 후보:
국가대표 기업을 만들다 보면 일자리가 많이 창출되지 않을까 이런 공약도 발표했고 의회에 가면 반드시 강소기업을 지원하는 조례도 만들 것이라고.]

이수진 국민의힘 광역의원 비례대표는
한국고령화정책연구원 원장 출신입니다.

힘있는 집권 여당의 후보로서
여당과 전라북도 사이에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무엇보다 윤석열 정부의 핵심공약인
새만금 메가시티와 국제투자진흥지구
조성에 큰 보탬이 되겠다는 각오입니다.

[이수진/국민의힘 광역의원 비례대표 1번 후보:
도에 제가 입성을 하게 된다면 그런 뭐 예산이라든지 정책에, 거기에 발 맞춰서 제가 노력을 해야 될 부분들이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오현숙 정의당 광역의원 비례대표는
전 전주시의원으로서 8년 간 근무한
의정활동이 강점입니다.

일하는 시민 모두를 위한 고용보험료
지원 조례를 만들고, 농어민에게
30만 원의 기본소득 지급을 약속했습니다.

새만금 해수유통과 친환경 농업단지
조성도 강조했습니다.

[오현숙/정의당 광역의원 비례대표 1번 후보:
기업하기 좋은 전라북도가 아니라 기업과 일하는 사람 모두가 행복한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해서 일하는 분들에게 고용보험지원 조례를 제정하겠다고.]

(CG IN)
기본소득당 홍길순 후보는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월 65만 원의 기본소득 도입을,

진보당 박미란 후보는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소멸위험지역 거주수당 도입을,

한류연합당 하순천 후보는
농축수산업 분야에서 지방으로 돌아오는
청년을 적극 돕는
청년층 귀환 정책을 약속했습니다.
(CG OUT)

전주방송은 홈페이지 인터넷 뉴스를 통해
비례대표 지방의원들의
다양한 공약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유권자들의 알 권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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