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명, 역대 최다..."검사·치료 전환 검토"

| 2022.01.21 | 조회 485


어제(20일) 전북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65명입니다.

그동안 가장 많은 하루 확진자는 230명인데
미군부대 내 감염자가 무더기로 포함된
점을 고려하면 역대 최다입니다.

전북은 이미 지난주에
오미크론 변이 우세지역이 됐는데
전라북도가 1, 2주 안에
새로운 검사·치료 체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지난 18일 첫 확진자가 나온
전주의 한 대학 어학당.

외국인 유학생을 중심으로 다른 대학까지
번져, 사흘 만에 확진자가 71명으로
늘었습니다.

익산의 모 육가공업체 관련 확진자도
11명이 추가돼 143명이 됐습니다.

지난 12일부터
100명대 확진자를 기록하는 가운데
어제 하루만 165명이 확진됐습니다.

사실상 역대 가장 큰 규모입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지난번(지난달 29일)에 우리 지역에 있는 미군 부대 확진자가 있어서 200명이 넘었던 적이 있습니다만, 지역 내에서 확진자
규모로는 코로나19 이후에 최대치가
되겠습니다.]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의 우세종화하면서
5차 대유행이 임박한 것으로 보고
새로운 검사와 치료체계를 도입했습니다.

우선,
광주와 전남, 경기도 평택과 안성 등에
적용합니다.

전북도 이미 지난주부터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된 가운데,
전라북도 역시 1, 2주 안에
새로운 대응 체계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오미크론 우세지역에서 이전과 다른 검사 및 치료체계가 운영됩니다.
사전에 도민 여러분께 충분히 홍보해드리고 진행할 계획입니다.]

<트랜스 자막>
새 검사 체계가 도입되면
선별진료소에서 PCR 검사는
고위험군만 받을 수 있습니다.

60대 이상 고령층이거나 밀접접촉자,
의사 소견상 검사가 필요한 사람입니다.

고위험군이 아니면 선별진료소에서
30분이면 결과를 알 수 있는
신속항원검사를 받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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