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 이상 금지 유지...유흥시설 영업제한 해제

| 2021.03.14 | 조회 1864


지금의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내일(월)부터 다시 2주간 연장됩니다.

5인 이상 사적 모임은 여전히 금지되지만
일부 예외가 있습니다.

유흥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은 해제됩니다.

보도에 송창용 기잡니다.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오는 28일까지 2주간 연장됩니다.

달라지는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는 유지되지만,
결혼을 위한 상견례와
6세 미만 아동이 있을 경우 예외입니다.

이 경우 최대 모일 수 있는 인원은
8명입니다.

직계가족의 경우 그동안 인원 제한이 없었지만, 역시 8명까지로 제한됩니다.

유흥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은 해제됩니다.

그동안 밤 10시에서 새벽 5시까지
영업을 할 수 없었습니다.

식당과 카페, 노래방, 실내체육시설 등은
이미 영업시간 제한이 해제된 상탭니다.

다만 방문판매시설의 운영시간 제한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영화관과 공연장에서는
일행단위로 한 칸씩 띄어 앉아야 합니다.

정세균 / 국무총리 (지난 12일)
"지금은 결코 안심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닙니다. 코로나19 확산을 최대한 억제하여 백신접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일상회복의 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다시 한번 힘을 모아야 합니다."

전라북도는
이같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면서,
핵심방역 수치를 위반한 업소에 대해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과태료를 부과하고
2주간 집합금지 조치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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