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1년 앞으로...분주한 전북 정치권

| 2021.03.09 | 조회 606


대통령 선거가 어느덧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재명, 이낙연 양강 구도로 전개되고 있는
민주당 대선주자 경쟁에는, 전북 출신인
정세균 총리도 조만간 뛰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내 정치권도 지지 후보에 따라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 승 환 기자의 보돕니다.

정세균 총리에게 코로나19는 위기인 동시에 기회입니다.

방역과 백신 접종에 성공하면, 국가 위기를 해결한 지도자로 부각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세균 총리 (2월 26일)
정부는 계약된 백신 물량이 제때에 차질없이 공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접종도 과학적 근거에 따라 안전하고 투명하게 진행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정 총리의 등판 예상 시기는 4월에서 5월초

국정과 정책 발언을 본격화하면, 지지율도 상승할 것으로 측근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안 호 영 국회의원 0335
만약에 이제 실제로 총리를 사퇴를 하셔서 본격적인 대권행보에 나선다면 상황이 많이 좀 달라지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민주당 내에서는 이재명 경기지사가
기본소득을 중심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뒤따르는 이낙연 의원도, 당 대표직을 내려
놓고 본격적인 당내 경쟁에 뛰어든 상황.

전북 정치권도 분주합니다.

김윤덕 의원은 도내에서
가장 먼저 이재명 지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신영대, 이원택 의원은 당직을 맡아
이낙연 전 대표와 가까운 인사로 분류되고

안호영, 김성주 의원은 정세균 총리에 대한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세균 총리가 본격 행보에 나서면 도내
지지 의원이 더 늘고, 정 총리의 최종 경선 진출 여부에 따라, 이합집산이 예상됩니다.

중요한 건 이 과정에서 전북 현안을 유력
대선 주자들의 공약으로 반영시키는 겁니다

이 원 택 국회의원 0142
대통령 지역공약에 정책과 공약을 발굴하고 이런 것이 각 캠프에 원활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을 우리 전북 정치권이
해야 되는 거 아니냐...

다음 달 재보선과 정계 개편도 대선 구도에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각 정당들은 7월쯤 전국 순회경선을 시작해
민주당은 9월, 국민의힘은 11월 대선후보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JTV뉴스 이 승 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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