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 검색어
  • 현재 검색어
  1. [TV 다시보기 1
  2. 뉴스 2
  3. 효성 탄소 1
  4. 주요뉴스 2
  5. 아나운서 3
  6. 새만금 군산 2
  7. 군산 4
  8. 알림마당 3
  9. 야구 4
  10. 럼블 4
기간 : ~
기간 : 현재기준

무더위...손 놓은 행정?

| 2012.07.05 00:00 | 조회 160
전주가 갈수록 무더워지고 있지만
체계적인 대책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전주의 무더위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데
아직 기후변화 대응책이 없습니다.

김 철 기자입니다.



요즘 전주는
말 그대로 찜통도시가 됐습니다.

김호종/전주시 완산동: 확실히 더워졌죠. 많이 덥죠. 지금도 땀이 뻘뻘 흐르잖아요.

(CG) 지난달에 30도를 넘은 날수를 보면
전주가 얼마나 더운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대구는 11일, 광주와 대전은 10일이었지만
전주는 보름이었습니다. (CG)

스탠딩: 전주가 무더위의 도시가 된 건 10여년 전의 일이지만 그동안 행정의 준비는 너무 소홀했습니다.

대구의 이 클린로드 시스템은
도로 중앙에서 시원한 물줄기를 내뿜어
도심을 식혀줍니다.

(CG) 대구는 또 2년 전에
기후변화 대응 종합계획을 세워
이미 열섬화 방지대책에 들어갔습니다.

반면 전주시는 올해 초에서야
기후변화 대응 용역을 발주했습니다. (CG)

내년 초에 용역결과가 나온다는데
결과가 나오더라도
전주시에 총괄부서가 없어서
예산 확보가 쉽지 않습니다.

체계적인 열섬 방지가 힘들다는 뜻입니다.

강승권/전주시 환경과장: 기후변화는 광범위하기 때문에 총괄부서가 있어야 하지만 우선 당장 환경부에서 주체가 돼 (대응하겠습니다.)

지구 온난화 때문에 도심 온도를 낮추는 건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손을 놓고 있으면
전주의 도심은 갈수록 달궈질 수밖에
없습니다.

JTV뉴스 김 철입니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