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의 걱정과 만류에도 부부의 연을 맺은 박윤종, 장미경 부부.
2012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
딸 은하가 태어났습니다.
뇌병변 장애1급의 미경 씨와 장애인인권운동을 하며 만난 윤종 씨지만
딸, 은하만큼은 건강하길 바라는데요.
항상 부탁을 해야하는 미경씨와
묵묵히 그녀의 손발이 되주는 윤종 씨.
아직 서툴지만..
8년 전, 몽골에서 온 최인우 씨는
연년생 두 딸들 교육에 누구보다도 열정적인데요~
춤추는 것을 좋아하는 은설이는
어린이 모델 선발대회에도 나갈 정도로 끼와 재능이 남다르고,
성은이는 언어를 배우는 데 관심이 있습니다.
그런 재능을 마음껏 펼치게 해주고 싶은 인우 씨.
아이들의 '엄마'라는 이름으로 ..
인도네시아에서 7년을 살다 온 테사 씨 가족.
남편의 고향인 한국으로 삶의 터전을 옮긴 지는
이제 겨우 2년이 됐는데요.
그새 아이들은 인도네시아어 대신 한국어에 익숙해졌고,
귀여운 막내 진우도 생겼습니다.
어릴 적부터 계속된 유학생활로 지친 테사 씨에게
지금의 전원생활은 더할 나위 없이 만족입니다.
두 손..
농칸 씨 집에 벽화를 그리기 위해 찾아온 ‘세상그리미’ 사람들.
이웃에 사는 친구, 아이들, 남편까지 모여
함께 농칸 씨의 태국 고향집을 그리는데요.
그리운 친정집을 매일 볼 수 있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기쁜 농칸 씨!
진심으로 좋아해주는 모습에
그리는 사람도 바라보는 가족들도 행복합니다.
함께였기에 더욱 ..
1997년 세워진 두메산골 영농조합.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되기 전부터
이곳에서는 특별한 고용을 계속해 왔습니다.
바로, 이주여성과 장애우 채용에 앞장서온 건데요.
1%의 가능성만 있으면 조금 느리더라도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취약계층에게 취업의 꿈을 심어주었습니다.
말로만 하는 나눔이 아닌,
실천이 따르는..
첫째와 둘째 며느리까지
모두 베트남 며느리를 맞이한 국덕순 씨
시어머니 공경도 잘 하고 농사일까지 척척인 두 며느리들은
이미 마을에서도 소문이 자자한데요.
두 나라가 함께해서 더욱 행복한 가족
그 특별한 이야기가 방송됩니다.
#2013년 4월 9일(화) 저녁 6시 45분
여느집에나 하나 걸려 있을 법한 가족사진.
불현듯 닥친 사고로 휠체어를 타게 된 후로
장유씨는 아들과 사진을 찍어본 적이 없습니다.
각자 이혼의 아픔을 겪고 만난 소중한 인연인
웅위웬티항 씨와 김철 씨도 2년이 지난 지금,
아직 가족사진이 없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힘을 모아 가족사진 행사를 진행했는데요.
삶의 ..
평범한 읍사무소에
다양한 문화와 이야기가 있는 북 카페가 들어섰습니다.
이주여성들에겐 꿈을 이룰 수 있는 공간
지역 주민들에게는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주는데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기획하며
재밌는 문화공간으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주여성들.
그녀들의 이야기가 담긴 보물섬으로 가봅니다.
# 2013..
한국에서 처음 만난 그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올 봄은, 정단아씨가 한국에서 맞는 10번째 봄입니다.
그러나 한국의 봄이 마냥 따듯하지는 않았는데요.
치매 걸린 어머니의 병수발과 넉넉지 못한 살림.
그래도 어느새 금쪽같은 두 아이가 모두
학교에 다닐만큼 컸습니다.
서로 다른 음들이 만나 아름다운 화음을 내듯
이국땅..
친근한 외모와 타고난 재치로
80년대 개그계를 평정했던
방송인 김학래!
10년째 운영하던 중식당이 성공을 거두면서
이제는 100억 매출 신화까지
거침없이 써내려가고 있다는데....
연예인 출신으로
당당히 성공 CEO에 이름을 올린 데는
개그맨생활서부터 몸에 베인
천부적인 유머감각이 있었다!
성..
박종술 씨네 부부는 남원에서 딸기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요즘 날씨가 풀리면서 부쩍 일이 많아졌는데요.
남편은 마을 이장까지 맡고 있어 더 바쁜 하루를 보냅니다.
아내 이옥란 씨는 16년 전 중국에서 시집 와
지금껏 딸기 농사를 하며 성실하게 살아왔는데요.
그 모습을 보며 남편도 더 책임감을 갖고 일하게 되었습니다. ..
1강 <유머는 생활이다!>
서로의 공감대가 형성됐을 때
가장 큰 웃음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유머!
유머야말로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에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자산이자
필수 덕목이다.
1980년대를 풍미했던 개그맨에서
이제는 100억매출 신화를 달성한
외식업체 경영인으로 거듭난
방..